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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주의 드리는데 글 내용을 보지도 않고 마치 개싸움을 한다 판단하시고 글 함부로 올리시면 충분히 따질겁니다?

 

구다라님 제가 들어 가서 통장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지만 당신은 사는 모습이 틀려 먹은 거 아니요? 남에게 신세를 지고 그 빚을 갚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작의뢰 까지는 좋은데 누가 누구에게 20만원 식대 하라고 줍니까? 50만원 이라? 받지 않겠다 했는데 도리상 주어야 한다 했던 말 기억이 나지 않나요? 지금 쓰시는 글 그리고 사과받겠다 하시는 일 그 전에 제게 사과를 해야 맞지 않나요? 

 

제가 마치 다 큰 성인이 계약 불이행 한 사실을 쉴드 치느라 이런 글을 올린다 생각하시는 분들? 또는 개인적인 일로 자게를 시끄럽게 생각하는 분들? 누구를 쉴드 치자는 일도 개인적인 일을 올려 괜한 분란을 만들자는 의도가 아닙니다? 

 

아니? 어떻게 저런 무책임한 사람이 누가 누구에게 사과를 받고 누구에게 동의를 구합니까?

 

일단 밖이니 들어 가서 통장 정리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충분하게 따져 물을 테니 내용 읽고 댓글들을 다세요. 그리고 구다라님은 제게 사과를 하시고 본인 문제를 말하시구요. 

 

이게 도대체 상식에 맞아야 이런 글도 쓰지 않는 겁니다???? 증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어요????

 

사과 없으시면 더치트에 님 카톡 공개하고 근거를 남겨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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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마무리를 하시는게 서로 보기에도 좋고 냑에서 보아도 껄끄럽지 않을듯 싶습니다. 서로 대화 안하고 안본다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슬기롭게 대처해서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오지랍이라 생각 하실까봐 구다라님과의 문제에 더이상 말씀을 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또 출장길에 올라야 해서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선 님 말씀에서
제작의뢰를 맡긴 A가 작업을 망쳤다고 했는데
망쳤다는 기준부터 들여다봐야 할 것 같아요.
당시 묵공님과 구다라님 논쟁의 시작은
묵공님 의견은 이렇게 공개저격해서 A의 밥줄을 끊을만큼 중대한 과오인지 물었던 것이고
구다라님은 그렇다는 입장이셨고
서로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인데요.
작업자 A라는 분은 나서기도 나서지 않기도
애매모호한 상황이긴 하네요.
보통 이런 일에는 감정을 건드리는 도화선이 있기마련인데
서로 어느 정도 교분을 나누던 사이다보니
좀 더 골이 깊어졌다 싶어요.

댓글 16개

ㅎㅎ 저는 그냥 아무상관없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자게에 글쓰는 권리가 자유이듯이 댓글도 자유 아닌가용? ㅎㅎ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요약; 소액 빌려간 지가 3달, 갚지 말라 해도 꼭 주어야 한다는 사람이 남에게는 20만원 호의를 베풀었는데 제작의뢰 망쳤다고 끝까지 공개 저격함.

이런 글입니다. 이게 진짜 기만 아닌가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구다라님은 이런 글 함부로 올리시고 세상 이치 따져 물어가며 억울하네 마네 하시면? 안 된다 생각하고 이러시면 저는 뭡니까?
음...
근데 20만원짜리 작업이 도대체 어떤 작업이길래 이리 말이 많은 것일까요???
제 좁은 소견이지만 님이 한숨 돌리시며 이만 정리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성경말씀에 탕감받은 부자가 자꾸 떠오르는 것은 웬일일까요.
님이랑 전화 통화 한번 하시고 받을거 받고 줄꺼주고 정리를 한번 하시죠.
그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돈거래는 안하는 것이 좋은데 어쩌다 그런 실수를 하신것인지....
자식 문제로 급하다고 하는데 자식을 둔 사람이 그거 지나치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 드렸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마무리를 하시는게 서로 보기에도 좋고 냑에서 보아도 껄끄럽지 않을듯 싶습니다. 서로 대화 안하고 안본다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슬기롭게 대처해서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오지랍이라 생각 하실까봐 구다라님과의 문제에 더이상 말씀을 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또 출장길에 올라야 해서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자식문제??? 그게 자식문제인가요??  송금하는데 시간이걸려서 부탁했었고 그담날인가........내가 유학생통해서 보내주지않았나요???
님은 편한거만 기억하나요???
그리고 아파치님 제가 아무 과정도 없이 이런 글 함부로  올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빌려준 사실도 돈을 떼먹어도 저는 이곳에 이런 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얼마나 다급해야 저러나 싶어 준 겁니다.
묵공님이 구다리님께 20만원 빌려줌
구다리님은 제작의뢰를 A에게 맡겼는데 망쳤다고  A를 공개저격함
목공님은 구다리님의 그런 태도에 화가 남.

이게 맞는건가요?
통장 정리 하러 들어 왔는데 아마 50~60만원 사이이지 않을 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받을 의사도 없었습니다. 받지 않을 테니 한국에 오시면 식사라도 같이 하자 정도로 끝내려고 했는데 이 말이 오가는 시기에 제작의뢰 했는데 사고나 났다 해서 유선상으로 소액이면 젊은 친구들이니 혼을 내고 말았으면 하는 의사 전달했습니다.

솔직히 몇일전 이 일로 실갱이를 하고서 돈을 보냈는지는 회사 카드가 여러장 나가 있는 상황에서 일일히 문자 오는 걸 확인 못 해서 확신이 없습니다만 부도덕한 사람과의 거래가 있었으면 그거 받으려고 노력하는 게 맞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뻔뻔하게 나오면 십원짜리 하나에도 화가 나는 것이 맞구요. 하지만 본인 일 처리는 그렇게 하며 공개 저격을 한다 만다 으름장이고 본인 돈 문제는 언급도 없고 저는 이게 싫은 겁니다.

20만원을 개발자에게 식대로 주었다는데 저는 기도 차지 않습니다. 모르긴 해도 그 20만원이 오갈 즈음 해서 한국에 오신다 약속했었고 수 차례에 걸쳐 와서 주겠다...주겠다...하시더군요. 저는 그 상황이 더 불편해서 되려 주시지 않아도 되니 불편하게 돈 주겠다고 자꾸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했습니다.

이게 과정도 없고 막 그런 일은 아닙니다.
우선 님 말씀에서
제작의뢰를 맡긴 A가 작업을 망쳤다고 했는데
망쳤다는 기준부터 들여다봐야 할 것 같아요.
당시 묵공님과 구다라님 논쟁의 시작은
묵공님 의견은 이렇게 공개저격해서 A의 밥줄을 끊을만큼 중대한 과오인지 물었던 것이고
구다라님은 그렇다는 입장이셨고
서로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인데요.
작업자 A라는 분은 나서기도 나서지 않기도
애매모호한 상황이긴 하네요.
보통 이런 일에는 감정을 건드리는 도화선이 있기마련인데
서로 어느 정도 교분을 나누던 사이다보니
좀 더 골이 깊어졌다 싶어요.
솔직히 누가 작업을 한 것도 모르시는 상태였다 판단됩니다. 제게 두 분을 지목 하시고 그분들이 일 처리를 그렇게 했다 하셨다 했는데 오늘 보니 그분도 아닌겁니다? 제게 말한 사람과 영 다른 분이세요? 왜냐면 제게 그분이 작업했다 말하신 분이 어제 글에 답글을 달았는 완전 3자 처럼 말씀하시고 계시더군요.
참…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입안이 까끌까끌하고 입맛도 없으실 것 같네요. 일단은 망쳤다는 작업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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