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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요정 해피아이님께서 요즘 바쁘신지 제주 물색 구경을 시켜주지 않으시네요.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고, 그래서 고기 먹고 싶고 그렇다지만.

요즘은 좀 재미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게 취미생활일 수도, 식도락일 수도, 운동일 수도, 연애일 수도, 잠자리일 수도 있겠죠.

최근 깨달은 점이라면, 사는 재미란 마음의 평안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의 파도라는 것이 잠잠해져라 마음먹는다고 해서 쉽사리 가라앉지는 않겠지만,

때로는 국지성 호우처럼 언제 퍼부을지 알 수도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문득 뒤돌아봤을 때 흐린 날보다 맑은 날이 많았었지... 그런 생각이 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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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강아지랑 #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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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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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제대를 앞둔 제 조카가 말년 휴가를 나와 물어 보더라구요.

 ‘나 앞길이 막막, 어떻게 살아?’

그래서 제가 답을 주었죠.

‘나도 그게 막연하다?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

인간은 뭘 알고 말고 해서 사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당장을 사는 태어났으니 사는 동물 같습니다.

그리고서 용돈 20만 주고 친구들하고 술이나 사먹어 했습니다.
말년 병장이 뭔 세상 고민이 있다고 그럴까요? ㅋㅋㅋ 저 때는 진짜 세상이 찬란함으로만 가득찼던 시절이었던 것 같네요.
그게 참… 우리 때도 졸업과 imf가 겹쳐 처참한 시절이었거든요. 더 이야기하면 꼰대라 할거고 ㅎㅎㅎ 요즘 20대는 우리 20대 시절을 꿀 빨던 시절이라고 부럽다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 그 때 사천 어시장 경찰서 신축 현장에서 등짐 지고 있었음 ㅠㅠ
항상 내자신을 돌아보며 살수 있어야죠.  너무 어려운 이야기지만,  항상 가다가 돌아볼수 있을 여유를 준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니3도 거의 1인치 급이라 예전 똑딱이 수준은 뛰어 넘은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
맞아요. 처음에는 색감이 촌스럽게 느껴졌는데 본격 초록초록한 시즌이 오자 기본 색감이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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