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는 대통령이라니...

남자가 군대도 안 갔다 오고 아이를 키운 경험이 없다면 그는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어린애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야속한 사람이 저는 심상정이에요.ㅜㅠ

@비타주리
심상정과 윤석열이 친한 집안이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 "상정이누나"라고 불렀다고 하는군요.

심 : 충암여중 서울대 78학번
윤 : 충암중    서울대 79학번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네요.
출처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936544

@그레이
이후의 총선 대선에서 승리해서 검사 출신들만 조국과 이재명 털듯이 탈탈 터는 "기관"을 하나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 기관은 따로 "고시"를 봐서 돈없고 공부 잘하는 흙수저 젊은 애들의 등용문이 되게 하구요.
이건 뭐 손바닥 몇 대 맞을 것 같지도 않은 사소한 행위를 가지고 단두대로 끌고 가는 형태라서...
저도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만 김모 여인식으로 학위 논문을 쓴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김모 여인은 그냥 학위를 반납하면 깨끗하게 끝날 일인데 뭘 그리 구차하게 구는지 원...

@비타주리
검사, 언론인은 모두 털고,
박사 학위 소유자 및 시간강사를 포함한 교수들의 논문 재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feat. 돈 주고 강사를 한 진*권 석사 같은 인간들이 많은 듯..)

@비타주리 저도 그 분이 밉습니다!!!!! ㅠ.ㅠ

@비타주리

공범입니다

국민 49프로가 선택한 사람이면, 국민들이 이미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야죠.
그땐 몰랐다.. 이게 통용되지 않는다는건 사회 생활 해보신분들은 다 알잖아요.

계약서에 이미 내용이 있는데, 몰랐다고 하는건 말이 안돼죠.

잘못된 선택, 잘못된 계약서 날인은  선택을 돌릸수도 없고, 계약서를 무를수도 없는거죠.

사회생활에서 잘못된 계약서는 오롯이 계약서 도장 찍은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고, 그 경험을 통해서 다음번 계약을 더 신중하게 하게 되는것이구요.


그땐 몰라서 찍었다라는말 처럼 무책임한 말이 없습니다. 다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찍은거면, 그 고통도 감내해야죠.

찍지 않은자가 고통 받는건, 같은 공동체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명이겠죠.

역사가 반복된다는말이 요즘처럼 마음 깊숙이 와 닿은적도 없는것 같네요.

돌아가신 독립운동가의 영혼들이 지금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국력이 모자른것도 아니고, 국민이 무식한것도 아니고, 총칼이 내눈앞에 있는것도 아닌데,,,

한국인으로 당연한 분노이고 표현인데 '차단 하세요!'라는 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표현을 억압당하시는 거죠. 이 자게에 만연된 '전체주의'적 사고가 '차단'을 감수하며 라도 쓰겠다는 글을 달아야 할 지경이니... 예능만 하라는 자게, 참 불만족 스럽습니다.

삼일절 기념사랍시고 드립칠 때 부터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이건 진짜 와 너무하고, 뭐라 말도 어느정도 되어야 말을 하는데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이전 정부보다 잘한다고 보는데... ㅋ

@프론토
잘 하고 있는 것을 알려 준다면...??

@프론토 정확하게 팩트로 반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