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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아예 못합니다. 정보

저는 영어를 아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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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나 커뮤니티글을 한국어로 한번 작성 한 뒤에 영문으로도 영작을 하는 훈련을 하려고해요 , 

 

그누보드에 다국어 Plug in을 붙이면 다국어 번역은 가능하지만 , 게시판 Table 에  컬럼을 추가하여 한국어/영어를 동시에 입력하고 언어를 선택해서 보여주는 방식을 구현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클라우드 공부하는 사이트에 먼저 추가 할까 합니다.

 

현재는 한글과 영문이 병행표기 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전체를 한문 / 영문 사이트를 별도로 구성하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아서 본문 글만 여유로울 때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이미지 본문이 있는 사이트는 글이 많이 많지도 않아서 작업도 용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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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궁하면 통합니다.
예전 회사는 해외사업부 친구들이 원어민 수준으로 외국어를  해서 전시회 같은 곳에서는 아예 말도 못 꺼냈죠.

나중에 들어간 회사의 해외팀 친구의 영어는 한국식 발음이라 정겹게 들립니다. 그런데도 다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독일 전시회에서 제게도 한 제품을 맡아 판매하랍니다. 그런데 그게 되더라고요. 마음을 열고 하면 됩니다.
나중에는 농담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독일의 치과 부부가 와서 제품 깎아 달라고 해서, 마지막 날이라 DC 해줬어요.
그리고 멘트, 이건 네 와이프가 이뻐서 내가 DC 해준 거다, 했더니 아내 뒤집어지고 남편은 악수를 청하고…

나중에 자신을 얻어 나홀로 해외 배낭 여행도 했습니다.
생존영어 몇 마디면 괜찮습니다.

시도해 보세요.

궁하면 통합니다.-> 간절하게 해보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외국어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미래에 영어로 농담을 하는 모습을 그려보니 흐믓해 지는 군요

생각만 하지 않고 시도가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네트님 감사합니다.
sir 은 하루에  한 번 접속하는데 댓글을 지금 보았습니다.

In short 간단히 말하자면 ,
we will go through life wearing spectacles colored by our own tasters,
우리의 인생은 갈것이다, 색안경을 끼고 우리의 하나의 미각으로 부터
our own cailing 우리의 부르심
and our own prejudice. 우리의 선입견

간단히 말하면 우리의 인생은 미각에 의해 소명 그리고 선입견 색안경을 끼고 살아갈 것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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