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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 12일 아침은 흰눈이 좋았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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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 12일 아침은 흰눈이 좋았어요.
빨리 아이들을 불러 '찰칵' 했죠.

13일 오늘 아침은 녹은 눈이 얼어붙어 사람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네요. -.-
여기는 인천, 주안 근처입니다.
길 조심하세요. ^_^

* 등장하는 개는 마스코트입니다. 이름: 밍키, 특기: 아무 사진에나 나타남
  (본 개는 본 사진과 관계없음 ^o^)

[추신]
 관리자님 및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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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흐르는구름님 말씀에 생각나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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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의/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그 무슨 뜻인줄 알았노라/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반복

http://hunii70.com.ne.kr/sound/p4%20(2).mp3
주안역에 몇번 갔었는데 ....
저희집 에서는 너무 멀더군요. ^^;
강아지 눈이 ....emoticon_011

멋집니다. 사진이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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