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각조각
이베이 보다 어렵게 해야 한다고...ㅋㅋ

교환, 환불 신청 클릭 --> 환불 및 교환 과정 안내 -->  교환, 환불 조건 확인 --> 사진 올리기, 내용 쓰기 --> 환불 신청 완료

간단히 게시판 하나로 끝낼 수 있는 것을...ㅎㅎㅎ

@쪼각조각
쓸데없이 복잡한 절차를 경험하셨군요..ㅎㅎㅎ

@묵공 조만간 "오염수"가 금지어가 될지도..ㅎ
(일본은 이미 금지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처리수 라고 해야 한다며...)

@쪼각조각
컥~~ 아리수... 수돗물...

@toqurk
체느로빌 같은 경우 사고 25년이 지난 2011년 부터 관광 상품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구경만 하는.)
아직도 그 지역에 사람이 사는 것은 막고 있습니다.

일본은 사고 난 지역에 출입조차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이주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오염수를 먹으라고도 합니다.
이미 핵 연료들이 멜트 다운 되서, 발전소 바닥을 뚫고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오염수를 모아두는 것이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곳곳에 검은 자루에 담아놓은 오염된 흙은 비만 오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일본이 마무리가 좋다는 말은 구라중에 구라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잘한다는 것은 대부분 구라...)

아마도 인류를 망하게 하는 국가는
일본이 1순위,  중국이 2순위, 러시아가 3순위 쯤 될 것같습니다.

@하늘뚱
이미 완료된 상태,
환불, 교환의 내용에 대해서는 내용에 만족한다고 했다가 나온 것이고,
추가 금액 없이 해주기로 했던 것이었습니다.
(아직 결제가 완료되지는 않은 상태... )


그런데,  내용도 주지 않고 "이베이 보다 어렵게..." 라고 해서...
"내용을 문서화 해 달라"고 했습니다.

작업 후, 추가금 없이 수정해 달라고 한 것들은 뒤 끝이 좋지 않았던 경험 탓에...
근거를 남기기 위함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