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폭염 주의보... 정보
올해 첫 폭염 주의보...본문
올해 들어 첫 폭염 주의보가 발령 되었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이 32.2 도 라고 합니다.
1900년 기준 평군 1.5도 상승한 기온으로는 올해 들어 두번째라고 하는군요.
쉽게 말하면,
오늘의 폭염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무두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라봅니다.^^
---------------------------------- 절 취 선 ---------------------------------------
그건 그렇고,
이미 더워진 지구에..
왼쪽 옆나라의 황사, 미세먼지,..
(이미 숨쉬기 어려운 세상이니..)
오른쪽 옆나라의 방사능 폐수...
(앞으론 더워도 해수욕 하기도 겁나는 시대가 될 듯...)
거기에 올해들어 화~악 올라간 전기요금에 에어콘 사용도 무섭고...
살기 어렵네요.. 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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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건강유의하세요~
@유지경성 넵~~ 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작년에도 선풍기 하나로 여름을 보냈는데 이번해도 그렇게 견디어야 할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유찬아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야외활동 힘들더라구요~ 모두들 여름 건강 챙기세요~!
@아이스웨덴™ 건강 챙기시길..
에어컨 사용하는 여름이면 작년엔 월 15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젠 25만원 가량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마셔도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방사능 오염수를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활용하지 않고 굳이굳이 바다에 버려야겠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네요.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 왜 바다에 흘려 희석하려 할까요 참...
마셔도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방사능 오염수를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활용하지 않고 굳이굳이 바다에 버려야겠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네요.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 왜 바다에 흘려 희석하려 할까요 참...
@jihan6?
작년 전기료 15만원 이었다면, 아마도 30만원 근처까지 나올 듯 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ALPS가 일본 주장처럼 핵폐수를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하다면,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노벨상을 왜 노리지 않는지,
안전한 물이라면 일본내에서 사용하지 않는지....
그냥 너무 쉽게 보이는 사기임에 분명한데...
그걸 지지하는 이 정부가 더 이해가 안됩니다.
작년 전기료 15만원 이었다면, 아마도 30만원 근처까지 나올 듯 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ALPS가 일본 주장처럼 핵폐수를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하다면,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노벨상을 왜 노리지 않는지,
안전한 물이라면 일본내에서 사용하지 않는지....
그냥 너무 쉽게 보이는 사기임에 분명한데...
그걸 지지하는 이 정부가 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