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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말일에는 돈이 오가는 일이 많은데 주어야 할 곳에서는 미루거나 깍거나 하려 1통으로 끝내어질 전화가 2, 3통으로 받고자 하는 곳에서는 더 일찍 에누리 없는 금액을 받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통화량이 X3 은 되나봅니다.
생각해보면 얼마 되지 않는 전화나 문자 이지만 원채 문자나 카톡 전화등을 싫어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말일 부근만 오면 위산이 넘실되 오늘은 삼계탕.
사진은 제가 나온 초등학교 앞 풍경인데 얼마전에 별 생각없이 찍었는데 좋아서 요즘 안구정화용으로 쓰여지고 있는 구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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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전반기 말일이라 더 바쁘실 듯..
그나저나... 전반기 매출 정리해 보니, 좀 많이.. 줄었네요..ㅎㅎ
그나저나... 전반기 매출 정리해 보니, 좀 많이.. 줄었네요..ㅎㅎ
@그레이 저에 전반기는 매출은 늘었으나 사람을 잃어 손해가 막심한듯 합니다.
오타입니다.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이셨겠죠..
//사진은 제가 나온 초등학교 앞
=> 사진은 제가 나온 국민학교 앞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이셨겠죠..
//사진은 제가 나온 초등학교 앞
=> 사진은 제가 나온 국민학교 앞
@해피아이 어르신 인증하시는군요..ㅎㅎ
@해피아이 혹시 소학교 말씀하시나요?ㅎㅎㅎㅎ
렌즈 플레어가 멋드러지게 나와 영화속 한장면 같네요.
위산에는 보화환이라는… 약국에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삼계탕은 그 곳? 가실거죠? ㅎㅎㅎ
그리고, 너무 서터레서 받지마세요..
위산에는 보화환이라는… 약국에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삼계탕은 그 곳? 가실거죠? ㅎㅎㅎ
그리고, 너무 서터레서 받지마세요..
@쪼각조각 바이크 타면서 급작스레 찍었는데 사진이 넘 이쁘게 나왔습니다. 돈을 줘야 할 곳에서는 차일피일이고 달라는 곳에서는 늘 한시가 급해서 월말 정산을 하려면 머리가 아파오는데 전화가 일시에 몰려서....보화환을 먹겠습니다.
구수한 느낌, 저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