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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ㅡㅡㅋ 정보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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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라는데
 
5번 연습. 그중에서 고른...
 
명필입니다.. 명필.!!
 
 
입춘대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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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그 경사하고 이 경사는 틀립니다. 저두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먼곳에서 벗이 찾아오니 이 어찌 경사가 아니랴~
어절씨구 옹헤야~.~;
아~~ 진짜 그러기에요? ㅡㅡㅡ;
누가 그래요?
제가 50이라고... 버럭 ==3
퉤니포 라니깐요... 진짜 못 믿으시네요...
그러니깐 맨날 곱슬님한테 혼나죠...ㅡㅡ;
입춘을 계기로 갈굼을 좀 더 당하시기를 .. ㅡㅡ;
대략 견적을 뽑아보니.. 근 50에 가까우시던데요?
흥! 전 지금까지 속고 살았어요. 퉤니포에. 흙흙.. 내가 못살아. 추륵 ㅠ.ㅠ
흠....근래 보기 드문 명필입니다.

추사체의 명맥을 유지하고 계시는 유일한 분 이시군요..

치사체 말구,,추사체,,

추사 김정희 선생님 놀래서 일어날 명필 오달수님 입춘대박 하십시요~
음.. 역시 그렇담 오달수님께서는 붓을 탓하지 않으셨다는 명백한 코맨트군요.

탓하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전.. 한글외에 영어와 한자는.. 다 엉망으로 보인단 말이에요!!!!!!! 아흐흑~ ㅜ.ㅡ
^^;; 명필..
뱀의 꼬리같은 `세울건`.. 토끼 발톱같은 `경사경`...
아무리 봐도 용이나 호랑이는 아닌듯.. 하옵니다.ㅡㅡㅋ
감사합니다. 좌청용 우백호..
문설주에 휘감아 도는 용의 기상과 호랑이이 발톱처럼 용맹스런 기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
메모리 512메가에 일반crt모니터 내주고 일하라는 회사 가보면 대부분 월급도 안나옵니다. 전 영상도 만지고 3D도 해서 그런장비로는 작업이 안되서 해본소립니다 ^^
힘차게...대길하겠습니다.^^;
날사님도 오는 춘양에 입건하시고 대경이 주렁주렁 열리시길..^^;
맞는 문자인지는 모르오나..ㅋ
ㅡㅡㅋ 저 혼자만 즐기는 달수체.. 흐흐^^;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입춘대길 하셔서.. 사업도 번창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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