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호수.. 정보
안개 낀 호수..본문
붓질 연습 삼아 그려 봤습니다.
에어브러시로
젤 표현하기 쉬운 주제는
구름과 안개 일 듯 합니다.
어제 저녁에 작업 완료했습니다.
추천
5
5
댓글 12개
붕어나 잉어가 헤엄치고 있을거 같은데요 멋집니다 : )
@예뜨락 감사합니다.
신비롭습니다. 쓸쓸하고 슬픈느낌도 들어요...
근데 참 세상에 이런일이 스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머지않아 알고리즘이 일내줄거 같아요~
근데 참 세상에 이런일이 스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머지않아 알고리즘이 일내줄거 같아요~
멋지네요. 그저 탈란트가 부럽부럽습니다.
@亞波治 감사합니다.
딱 봐도 명당이네요. 참붕어 5짜이상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정적인손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가지셨군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가지셨군요..^^
이게 제일 쉽다고요?
회색은 그래이색이죠~~
저도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눈속에 파묻힌 들판, 이 정도는…
회색은 그래이색이죠~~
저도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눈속에 파묻힌 들판, 이 정도는…
@늘솔
말이 아닌 글에서는 종종 오해를 하게 되곤 합니다.
내게 감정이 있는지요?
아니면 격하게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친하게 생각하셨다고 해도
닉네임 관련 농담도 그렇고..
(한 번은 웃으며 넘어갈 수 있겠지만.)
작업에 대해 희화화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닌 글에서는 종종 오해를 하게 되곤 합니다.
내게 감정이 있는지요?
아니면 격하게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친하게 생각하셨다고 해도
닉네임 관련 농담도 그렇고..
(한 번은 웃으며 넘어갈 수 있겠지만.)
작업에 대해 희화화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레이 작품에 대한 희화화 절대 아닙니다.
이리 멋진 작품이 연습 삼아, 젤 표현하기 쉬운 주제라는 말에 범접할 수 없는 벽을 느껴 진심으로 존경하는 의미로 쓴 표현입니다.
짐심으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오해의 표현은 삼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리 멋진 작품이 연습 삼아, 젤 표현하기 쉬운 주제라는 말에 범접할 수 없는 벽을 느껴 진심으로 존경하는 의미로 쓴 표현입니다.
짐심으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오해의 표현은 삼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