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던 대통령이 부통령시절에 미국말더듬연구소에서 한 연설입니다 정보
바이던 대통령이 부통령시절에 미국말더듬연구소에서 한 연설입니다
본문
바이던대통령이 말더듬는 사람이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압니다.
29세에 델아웨어주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상원의원이 된후 고교은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찬조연설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말더듬을까 두려워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상원의원 시절부터 말더듬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였네요.
연설 마지막에 6개월후 임기를 마치면 백수가 되니 브루스 윌리스에게 오디션을 볼 계획이라고 조크도 합니다.
자막은 핸드폰으로 보기 편하게 넣었습니다.
짧은 영어실력때문에 번역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일차로 번역하고 다시 자막을 넣으면서 화면에 맞게 번역했습니다.
몇번하니까 실력이 조금 는 것도 같습니다.^^
추천
0
0
댓글 2개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젤 부러워요.. 난 뭐하고 산건지...
번역이 핵심이 아니라, 운영하시는 채널이 확실한 방향이 있네요..
번역이 핵심이 아니라, 운영하시는 채널이 확실한 방향이 있네요..
바이든의 말 더듬 증상을 "쑈"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2찍이시지요..ㅎㅎ
자신의 신체적인 문제를 딛고 일어서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님 영어 실력은 정말...^^
물론 2찍이시지요..ㅎㅎ
자신의 신체적인 문제를 딛고 일어서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님 영어 실력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