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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접을까 고민 중 입니다. 정보

사이트를 접을까 고민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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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없이 바쁜 회사 일정으로 사이트 접속이 점점 힘들어 지네요.

 

매일 한번씩은 살펴보고는 있지만 새로운 문건 또는 자료를 업로드해야 방문자가 꾸준히 지속되는데

 

아파치존에 새로운 자로를 만들지도 업로드도 못하다보니 방문자가 많이 빠지고 있네요.

 

겨우 1000명대는 유지하고 있지만 갈수록 바빠지는 회사 사정으로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중인 나누미 무료호스팅 서버도 축소를 해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일단 더 충원 하지 않는선에서 기존 회원님들만 유지하고 추이을 살벼봐야 겠습니다.

 

한가지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두가지 일을 벌리고 유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분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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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파치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그 덕을 얻어서 나눠 쓰고 있으니 나중에 복으로 다시 받으실 겁니다

두가지 일을 하는건 사람의 뇌가 왼쪽 오른쪽 두개로 나뉘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
이성적인 생각과 감성적인 생각을 같이 하다 보니 그럴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저하나도 잘하지못하지만... 가족을 유지하는건 와이프님이 있어서라 생각해요. 비슷한 이유 아닐까요? ^^;;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일 같습니다.
IT 역사에 남으실겁니다!! 모두들 기억속에~~
헐 요기 팁 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문 빈도수가 엄청 작기는 하지만 급할때 긴요한.... 고생하시네요...
열정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든 일인데도 지금까지 서비스 하고 계시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이용자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유지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가운데 늘 건강 잘 돌보시길 빌겠습니다.
아파치님 덕분에 월요일 아침 더 기운내어 일에 집중해 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요새는 출석체크 하는 낙이 있었는데 ㅠ ㅠ
그래도 힘드시면 무리하지 마세요~
손 다치신덴 좀 어떠신지... 항상 건강 챙기며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과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사이트 운영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펜들을 위해서 좀 더 힘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선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느끼지만 두가지를 병행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파치빌더가 좋았었는데요.
아미나빌더가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 지는 바람에 다른 빌더 개발자 님들이 많은 타격을 받았을 겁니다.
배추빌더도 좋았었는데 개발자 최사장님은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실력이 좋은 분들이 꾸준히 개발해서 수입도 올리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두가지 일을 벌리고 유지하는 이유는 "내 삶의 패턴으로 자리잡아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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