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OTT 한개 잡았습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제 부터 OTT 한개 잡았습니다. 정보

어제 부터 OTT 한개 잡았습니다.

본문

982998293_1693399436.2883.jpg

 

저는 출퇴근 시간이 조금 깁니다.  이동 시간에는 얼마전까진 버스에서 최대한 자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몸이 익숙해서 인지 피곤하지는 않고 앉아서 잔다는것이 불편해서 유튜브 쇼츠를 보곤 합니다. 

지난 달에는 드라마 도꺠비 영화가 자꾸 떠서 , 도꺠비를 정주행 했고..

 

어제는 무빙인지 무비인지를 어제 퇴근해서 부터 자기 직전까지 다 봤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강의 또는 영화는 못보겠더라고요 둘중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는 TV 보면서 밥을 못먹었습니다. 

처음에 이런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가 있나 싶다가도,, 결말이 궁금해서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제가 성인 ADHD 가 의심을 했었는데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몰입하면 드라마나 정주행은 

체력때문에 한계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앉아서 편한 자세를 추구한다면 척추나 허리 등 많은 리스크를 불러옵니다. 

 

이상 수요일 나는 솔로 보기 전에 글을 남기고 잡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온라인 폐지 줍기랑, 토스 뽑기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 저는 토스 뽑기는 G  Market 3천원 쿠폰이 나왔긴 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건강한 밤 되세요 

추천
1
  • 복사

댓글 10개

몸의 피로도 중요한만큼 눈의 피로도 중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스마트폰 자제하신다면 눈의 건강회복에 더 좋지않을까요?
좋아하시는 음악 들으며 지그시 눈 감고있는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은 되실꺼에요~~^^

감사합니다 ^^ 다시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서 통근할 생각에 미소지어 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글 거리는거 다 스킵했습니다. ㅋ
유치한것도 많고 한데 너무 숏츠에 많이 떠서 3배속으로 봤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