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로 여성의 눈 주변 뼈를 골절 시킨 남자.. 정보
접시로 여성의 눈 주변 뼈를 골절 시킨 남자..본문
의원 보좌관이
접시로 여성의 얼굴을 마구 때려,
안와(눈뼈) 골절을 시키고 징역형을 받았는데...
버젖이 의원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언론 매체와 인터뷰까지 자랑 스럽게 했답니다.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양아치 정치 집단의 모양새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만약 다른 정당이었다면,
언론이 그렇게 조용했을까요?
이런 게 척결되어야 할 카르텔 입니다.
요즘 MBC
그나마 언론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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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쫌 덜된 사람들은 안보이는데서 자중하면서 살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징역까지 받은사람을 하필...
친척인가? 데따 유능한가??
징역까지 받은사람을 하필...
친척인가? 데따 유능한가??
@크론이 나름 유능했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