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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어르신 걱정보다는 리자님 걱정이 크네요. 늙으면 뼈로 한기를 느낀다는데....ㅜㅜ
억새보러 가셨나요?
등산도 자주 다니시고
바쁜 일상이실터인데
여유도 함께 챙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댓글 13개
@해피아이 어르신 걱정보다는 리자님 걱정이 크네요. 늙으면 뼈로 한기를 느낀다는데....ㅜㅜ
@묵공
추천 드렸습니다.
@리자
@해피아이 이게 한국상황인가요? 나무 고사하겠는데요?
@묵공
나무는 잘 자라고 있고요.
한국은 아니고,
탐라국입니다.
억새보러 가셨나요?
등산도 자주 다니시고
바쁜 일상이실터인데
여유도 함께 챙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쪼각조각
20미터 되는 나무를....
줄기 식물들이 덮었길래
한 컷..
찍어봤습니다.
@쪼각조각 활동적인 며느리를 들였더니 요즘 더 힘들어졌습니다. 거절 하기도 뭐하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다니네요.
사진을 보자마자...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ㅜ
묵공님을 비롯하여 다들 잘 지내시죠?
@허당빵 최소 70년 생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무탈합니다.
제 건강 걱정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거 너무 싫어요 ㅠㅠ
활동적인 며느님 얻으셔서 부럽습니다. ㅎ
@리자 저도 예전에는 추워도 추운내색없이 살았는데 요즘은 겨울비에 젖은 개 마냥 오돌오돌 떨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