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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이 예수의 생일이라고..??? 정보

12월25일이 예수의 생일이라고..???

본문

12월 25일...

정말 예수의 생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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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은 고대 로마인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었다. 

12월 25일은 로마 달력에서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지였고,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 

미트라는 274년 군인 출신인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에 의해 국가 수호신이 되었다. 

아우렐리아누스는 그해 12월 25일에 미트라를 섬기는 신전을 세우고 이날을 태양절로 선포했다. 

이후 태양신 미트라를 국가의 수호신으로 섬기는 일은 로마 황제들의 전통이 되었다.

 

기독교를 공인한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321년 3월 7일에 일요일을 국가의 휴일로 정할 때 이날을 ‘존경스런 태양의 날’이라고 선포한 것도 태양 숭배의 전통을 이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대백과사전 참고)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어떻게 예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 

교회사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는 12월에 세 가지 축제가 벌어졌다고 한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lia), 브루말리아(Brumalia) 축제다.

 

사투르날리아는 12월 24일까지 열린 축제로, 로마신화에 나오는 농경신 사투르누스(Saturnus)를 기린 날이다. 

이날만 되면 로마시 전체가 들썩이며 축제 기분에 젖었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거리에 나와 환락에 취했다.

(교회사, 종교학 대사전 참고)

 

시길라리아(Sigillalia)는 12월 하순에 열린 축제로, 이날 아이들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했다.

(교회사 참고)

 

브루말리아(Brumalia)는 12월 25일로, 로마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지제(冬至祭)일이었다.

(교회사, 조갑제닷컴, 1%를 위한 상식백과 참고)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로마의 국교로 격상된 로마교회는 기독교의 강적이던 미트라교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축제일을 이용해 로마인들을 기독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측면들을 고심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의하면 “당시 미트라 숭배가 매우 광범위하게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교회는 그 풍습을 억압하는 대신 동화시키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기록했다.

 

마침 바이블은 그리스도(구원자)를 ‘빛’으로 묘사했다. 

즉 로마인들이 섬기던 빛의 신인 ‘미트라’와 빛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동일시하기에 무리가 없었던 것이다. 

로마교회는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교도의 제일을 기회로 삼아, 여기에 기독교적 의미를 덧입혀 동화시켰다. 

바로 12월 25일 태양신 탄생일과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동일하게 만들어 축하하는 것이었다.

 

한국사전연구사 『종교학대사전』에 의하면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는 <우리 주 예수가 탄생한 이 성스러운 날을 "태양의 탄생일"이라고 부르자>라고 하였다”고 기록했다. 

제265대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는 그의 저서 『나사렛 예수의 유년기』에서 전 세계가 예수 탄생일로 지키는 크리스마스에 오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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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또는 가톨릭 대사전등에서도

12월 25일이 예수의 생일은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생일이라며 행사를 치르고 있는.... 교회, 성당은 도대체....

 

 

 

어쨋건...

12월 25일 탄생한 신들에 대한 신화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조로아스터 의 신 미트라 , 또는 농경신 사투르누스 등... )

 

거기에 더해 부활절도,

봄의 여신 오스타라(Ostara)에게 다산을 비는 축제라고 하니...

 

기독교의 태생은  Ctrl+c, Ctrl+v 

 

아~~ 

누구 말처럼 "돋보이려 이것 저것 붙여 넣은.. 종교" 라는..

 

 

** 추가 하자면.

산타의 빨간 의상은 사실, 코카콜라의 광고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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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어제 저는 강화 전등사에 들려 근처에서 1박을 했었죠. 말씀대로 제게도 별 의미 없는 날이라 의미를 부여하는 지인들에게는 즐거운 성탄 맞으시라 말씀드리고 저는 절을 찾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댓글 19개

의미를 부여한 것 이외에는 사실 살릴게 없습니다.

그걸 다 알고 있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 저는 강화 전등사에 들려 근처에서 1박을 했었죠. 말씀대로 제게도 별 의미 없는 날이라 의미를 부여하는 지인들에게는 즐거운 성탄 맞으시라 말씀드리고 저는 절을 찾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애초에 다른 신화를 베껴 쓴게 성경이니까요.

그시절에도 저작권이 있었다면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위법 출판물이죠.

예수님 생일로 지키는거 아니고.. 교회에서 산타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Ctrl+C,V 도 아니고.. 안타깝네요

믿고 안믿고는 개인사의 문제지만, 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하지 않았으면, 종교란 보이지않는것을 믿고 그를 따르는거라, 실제로 있었던 일을 종교로 덮어버리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님의 댓글에 추천드립니다.

역사나 진실을 믿음으로 덮자고 한다면,

종교가 아니라 사기가 되는 것인데..

진실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

 

"성탄절"이라는 말 자체가 생일을 의미하고 있음에도... 

 

 

저도 동감합니다. 이걸 맹신하는 사람들이 현재 사이비들 아닐까 싶기도하고, 종교중에서 과연 부족한 인간의 삶을 채워주는 종교가 있나 싶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그렇게 가르치지않았던거 같은데..

 

굳이 꼭집어 말하면, 기독교라는 종교는 고대 종교의 Ctrl+C , Ctrl+V 입니다.

 

 

이집트 태양의신 호루스-

BC3000년(예수태어나기 3000년전) 12월 25일출생,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보았고 탄생후 3명왕에 의해 숭배.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되었으며,

30살 아누프란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 시작.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

병자를 치료,

물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목자','신의양','주의아들'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후 3일후 부활

:::::::::::::::::::::::::::::::::::::::::::::::::::::::::::::::::::::::::::::::::::::::::::::::::::
이런 신화가 고대의 대국 이집트에 아주 아주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유대인.로마인들도 이 신화가 뼈속까지 간직되어 있었습니다. 

-예수신화와 99% 동일-

 

 

그리스신 야티스-

기원전 1200년경(예수태어나기1200년전) 12월25일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후 부활

-12월25일 출생과 십자가에 죽음, 부활은 고대 중동과 그리스 인더스 문명권에서
  지나가던 강아지도 알던 생활속의 신화였습니다.-

 

인도 크리슈나-

기원전 900년경 출생,

처녀수태,

동방의별이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함께 기적을 행함,

죽은후 부활

-인도문명은 알렉산더가 인도에 쳐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서양과 중동 문명과 거의 동시적인 교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디오니소스-

그리스 기원전 500년경 12월25일출생 처녀수태,

12월25일출생,

가르치며 방랑함(예수의 방랑과 설교는 거의 여기서 그대로 빌려간 소재임),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왕',

'신의독생자',

'알파와오메가'등으로 불림,

죽은후 부활함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이 말은 기록한 어느 유대인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단어와 개념 자체를

어디서 듣고 저렇게 썼을까요?

유대땅에서요?

 

아시다시피 팔레스타인은 물론 유럽 일대와 중동 거의 전부가 알렉산더의 그리스대제국 식민지였습니다. 

당시 로마를 포함한 유럽과 중동은 그리스의 어마어마한 선진 문명에 기가 질려버릴 정도로
완전히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일제시대 겨우 36년을 상상해 보세요!
일본의 앞선 서구문명에 조선은 초토화가 되어버렸죠.


유대인들은 수천년을 이집트, 아시리아,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압도된 정도가 아니라 그들 문화 자체가 저 강대국들의 문화였을까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단어 자체가 그리스 단어요 그리스 철학인데,
무엇을 더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경 12월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후 3일만에 부활,

'',

'생명',

'진리'등으로 불림 미트라의 숭배일은 일요일. 

-[요한복음1장 4~9: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유대신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이 아니요 이 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이 있었나니.]

위 구절을 쓴 어느 유대인이 왜 전혀 유대인 뇌속에 없던 그리스식 '', '진리'타령을 할까요?
이 타령은 그리스 타령입니다.

이 빛의 철학적 개념과 종교가 결합된 그리스 종교+철학이 뼈속까지 사무친 어느 유대인의
재방송일 뿐이란 사실은 삼척동자도 부인할 수 없은 명백한 사실이죠.-

 

 

그리고, 성서비평학자들은
기독교는 조로아스터교와 바알교, 그리스 전통 종교에서
이것 저것 가져온 종교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그외에도...

노아의 방주(수메르 신화),  모세의 탄생시 바구니 전설(아카드의 사르곤 신화) 등 대부분이 표절한 신화 모음이 기독교의 기본 입니다.

 


 

 

 

산타님이 타고 다니시는 루돌프는 북회귀선(북위 66도 근방)지역 자생하는 순록이라고 합니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예수 신화(설) 비교 검증 (1) : 호루스 (Horus) 편 [그리스도 신화론]
https://bitl.tistory.com/36

예수 신화설 비교 검증 (2) : 미트라 (Mithra) 편 [그리스도 신화론]
https://bitl.tistory.com/37

예수 신화설 비교 검증 (3) : 디오니소스 (Dionysus) 편 [그리스도 신화론]
https://bitl.tistory.com/38

예수 신화설 비교 검증 (4) : 아티스 (Attis) 편 [그리스도 신화론]
https://bitl.tistory.com/39

예수 신화설 비교 검증 (5) : 크리슈나 (Krishna) 편 [그리스도 신화론]
https://bitl.tistory.com/40

예수신화설의 기원 (1) (그리스도 신화론) The Origin of Christ Myth Theory
https://bitl.tistory.com/43

예수신화설의 기원 (2) (그리스도 신화론) The Origin of Christ Myth Theory
https://bitl.tistory.com/44

 

먼저 신학대학교 기독교학과들의

문서비평학 관련 서적 부터 보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바이블을 제대로 정독해 보실 것도 추천 드립니다.

바이블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글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2년 9월 발견된 곱트어로 기록된 파피루스 문서에는...

408bd7b4f71f039ad31712850cab7f2d_1703894591_5291.jpg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404111432431

 

예수가 마리아를 자신의 아내이자 제자라고 지칭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영지주의자들의 기록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으나, 기존 기독교에서는 그동안 부정만 했던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영지주의"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문서에는 예수보다 150년 앞선 선지자(예수와 일생이 같음)를 이야기 하며, 그것의 내용은 교육을 위한 비유라고 했습니다.

 

예수가 실존했다는 증거라고 하는 것은, "요세프스"의 유대 역사 뿐이며,

그것도 후에 첨삭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 

생각해 보시라고 이런 질문을 드려봅니다.

 

 

1. 베드로의 허접한 믿음

예수를 따라다니며, 

죽은자도 살리고, 바다를 걷는 예수를 실제로 보았다는 베드로는,

왜 예수를 부정했을까요?

 

예수와 같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면, 영광이요, 천국행일 것이고,

또는, 예수가 부활해서 자신을 다시 살려줄 것인데...

(최소한 예수가 승천할 때 같이 갈 것인데...)

 

그런 신념도, 믿음도 없었나 봅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이 더 믿음이 좋은 듯...)

아니면 죽은자를 살렸다는 게 구라였던건가...??

 

 

 

2. 오병이어(또는 칠병이어) 기적에 대해서..

마태 15:36 - 38 /  마가8:6-9 -> 칠병이어

마태 14:21 / 마가6 / 요한 6 --> 오병이어

 

아무튼,  그 작은 음식으로 몇 천명이 먹고도 남은 기적을 보였는데,

그 현장에서 예수를 따라 나선 제자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실제 그런 기적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진짜 신이 나타났다고 난리가 났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예수를 따르겠다는 무리가 형성되는게 정상 아닐까요?

(당시엔 그런 기적이 흔했나..??? )

 

 

3.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 이라고 합니다.

(가톨릭의 주장입니다만. 개신교도 인정하고 있으니..)

전지전능한 신은 천사가 타락할 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전지전능한 신은 타락한 천사들을 왜 처리 못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왜 처리하지 않고 있을까요?

 

덧붙여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것을 알았을까, 몰랐을까도 질문합니다.

다만, 효과 없는 "자유의지" 답변은 사양합니다.

(다 알고 있는 신에게 자유의지는 괘변에 불과하지요.^^)

 

 

 

***

위의 내용은 실제로 

신학대 교수, 목사, 전도사에게 했던 본인의 질문입니다.

(기독교 관련 토론 사이트에서 / 그 밖에도 많았지만...)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믿음이 없으시면서도 기독교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도 많이 봤던 내용이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들도 다 있습니다만, 어차피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위에 댓글은 그레이님을 위해서도 이지만 혹여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봤을 때에도 참고할 수 있게 달아놓은 것입니다.

@동하아빠 

흠.. 결국 답변은 피하시는 군요.

내 질문에 답이 있다고요? 그냥 웃지요..ㅎㅎㅎㅎ

 

아무튼 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피한다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믿은지 얼마 안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질문들이지만 어차피 말씀드려도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비아냥은 사절하겠습니다. (마지막 댓글입니다)

 

흠.. 잘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런데, 그것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가지는 편견이며,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 "빨리 천국 가시라"라고 한다면

축복일까요? 아니면 비아냥 또는 욕이 될까요?

님이 믿고 있는 것에 깊은 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신을 만들어 믿고 있다는 생각이 수시로 들곤 합니다.

 

인터넷에서 "횡설수설 바이블"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른다면 쓸 수 없었을 것이니...

찾아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바이블의 기록에서 예수가 했다는 말을 가져왔습니다.

 

누가 9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복음 21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마태복음 16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24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신의 아들, 혹은 신이라고 불리는 예수의 말이 이루어 졌는지요?

그래도 교리에 이상이 없고 내가 모르는 것 일까요? 

 

아~~ 이런 말도 바이블에 있지요.^^

욥 22: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님께 바이블 정독을 권면드립니다.

그리고, 나 역시 마지막 댓글입니다.

 

님과의 댓글 재미있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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