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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왜 저를 가지고 저격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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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도 그런거 같은데  이 사과하면 해서 그냥 해프닝으로 끝냈으면 된건데

왜 제가 올린 답변 마다 자꾸 저격하는건지 이해불가 입니다!

뭔가 유치하고 이기적인거 같아요

 

https://sir.kr/qa/522739?page=1&page=1&unanswered=0&unadopted=0&adopted=0&s_tag=&cwin=&vsst=&vpage=1#c_52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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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는 스타일도 다를수있죠~ 똑같으란 법이 있습니까?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좋게 말할때 좋게 끝냅시다 악감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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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두 분....

댓글 시스템이란 게,

서로 얼굴 보지 못하고 상대의 문제점만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지라,

 

여기서 계속 댓글 주고 받으시면 

서로 완전히 기분 상하시게 돼요.

 

대충 반씩만 하고 싶은 말을 참으시고

댓글을 그만 하시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좋으실 거 같네요.

 

두 분 모두, 애초에 싸움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감정적으로 쓴 내용이 아닙니다.

해당 답변의 내용이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건조하게 물어본거예요.

 

솔직히... 전에 사과했다거나 안 맞는다거나 말씀하신 내용이 저희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인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비슷한 일이 있긴했는데  님 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다시 생각해봐도 사과하고 뭐 그런 일이 있었나 싶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ㅎㅎ
나름 이곳에서 욕을 많이 먹기는 했어서 사실 누구와 어떤일이 있었는지 기억 안납니다.

 

치졸하게 있었던 일을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닙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감정적인 이유로 저격한게 아니라, 기술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한 내용인지를 물어본 거예요.

 리오닥터님 답변이 저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맞습니다.

정말 희한하고 엉뚱한 답변만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분도 제작의뢰에서 그누보드 개발 경력 소개하며 활동하시더군요.
그냥 사이트 제작만이 아니라 기능 개발도 하시는 것같은데... 참...
진짜 상관도 없는 온갖 용어들을 다 끌어와서 사용하더군요.

그누보드 10년 20년 하셨다는데 그누보드의 동작이나 코드에 대한 이해도는 아주 떨어지더군요.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이 내용은 다른 분을 가리킨겁니다.
제가 떠올리고 생각한 그 분이 있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님을 가리킨 것은 아니니 마음 푸시기 바랄게요.

정말 온갖 기술 용어를 끌어다가 맥락에 맞지않는 답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댓글 15개

감정적으로 쓴 내용이 아닙니다.

해당 답변의 내용이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건조하게 물어본거예요.

 

솔직히... 전에 사과했다거나 안 맞는다거나 말씀하신 내용이 저희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인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비슷한 일이 있긴했는데  님 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다시 생각해봐도 사과하고 뭐 그런 일이 있었나 싶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ㅎㅎ
나름 이곳에서 욕을 많이 먹기는 했어서 사실 누구와 어떤일이 있었는지 기억 안납니다.

 

치졸하게 있었던 일을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닙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감정적인 이유로 저격한게 아니라, 기술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한 내용인지를 물어본 거예요.

? 방금 밑에 글을 보면 꼭 저를 향한 글 같아요 

그누보드 - Q&A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 자유게시판 (sir.kr)

 

정말 희한하고 엉뚱한 답변만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분도 제작의뢰에서 그누보드 개발 경력 소개하며 활동하시더군요.
그냥 사이트 제작만이 아니라 기능 개발도 하시는 것같은데... 참...
진짜 상관도 없는 온갖 용어들을 다 끌어와서 사용하더군요.

그누보드 10년 20년 하셨다는데 그누보드의 동작이나 코드에 대한 이해도는 아주 떨어지더군요.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이 게시글은 님이 방금 글이잖아요 

제 프로필 글 보고나서 말한거잖아요?? 

감정이 있어보이는데요? 작년 10월인가 그때도 좀 서로 어긋난 부분이 있어서 사과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었는데~ 왜 답변이 시원치 않다고 엉뚱한 답변 단다고 공개 저격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답변 채택은 답변자분이 판단할일이잖아요?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할수도있는데~ 그렇다고 뭐 베르만님 이랑 차별하고 제가 뭐.. 골탕 먹일 일이 어딧을까요? 피해를 본건가요?

님이 올린 글을 보면 감정 있는 글이라 판단해서 제가 글을 바로 올린거구요~ 속으로 생각하면 될것을 공개적으로 비하하면서 감정 없다는식으로 표현한거 보면 그쪽이 골탕먹인거 같은데요

 

 리오닥터님 답변이 저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맞습니다.

정말 희한하고 엉뚱한 답변만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분도 제작의뢰에서 그누보드 개발 경력 소개하며 활동하시더군요.
그냥 사이트 제작만이 아니라 기능 개발도 하시는 것같은데... 참...
진짜 상관도 없는 온갖 용어들을 다 끌어와서 사용하더군요.

그누보드 10년 20년 하셨다는데 그누보드의 동작이나 코드에 대한 이해도는 아주 떨어지더군요.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이 내용은 다른 분을 가리킨겁니다.
제가 떠올리고 생각한 그 분이 있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님을 가리킨 것은 아니니 마음 푸시기 바랄게요.

정말 온갖 기술 용어를 끌어다가 맥락에 맞지않는 답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사람 마다 실력이 다룰수있는거죠~ 

제가 답변 다는게 인정 받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잠깐 제작의뢰 게시판 레벨 제한 있어서 쓰는겁니다

문제가 해결 되면 좋은거지 그렇다고 틀렸다하면 다른분이 올린 답변이 채택하면 되고 

그렇다고 제가 다는 답변만 좋다고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그건 채택 주시는분의 마음인데요 괜히 긁고 이러지마세요

글을 길게 쓰자니... 

저 또한 꽤 많은 시간을 여기서 보내왔는지라 피의 쉴드라 오해하실까^^;;;

못 쓰겠습니다 전 피 보는거 무섭거든요

 

20여년 있었다해서 20년 동안 개발한 것도 20년 동안 그누보드를 쓴 것도

아닌지라 활동하고 그누보드 이해도하고 연관 지어 생각하시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

 제가 자주 언급했던 "피의 쉴드"는 뭐 그러한 의견까지 그렇게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의 쉴드"라고 지적하는 것은 딱 한가지에 대한 유형이고, 그것 외의 어떤 모든 의견들이 포함되지는 않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아~!

그리고 jihan님의 프로그램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좋아합니다 : )

배우고 닮고 싶은 부분이라서 ^^

그누보드 - 레거시php개발자였는데 모던php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 자유게시판 (sir.kr) 이거는 작년 글인데 처음에 이런식으로 달더라구요~ 

"장인이나 도구 탓을 안 하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도구라도 좋을 걸 써야죠.

리오닥터님은 장인이신가 보네요." 

이걸 잊으신건가요?

 

 

 

 

 

 

 

 

 

저기... 두 분....

댓글 시스템이란 게,

서로 얼굴 보지 못하고 상대의 문제점만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지라,

 

여기서 계속 댓글 주고 받으시면 

서로 완전히 기분 상하시게 돼요.

 

대충 반씩만 하고 싶은 말을 참으시고

댓글을 그만 하시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좋으실 거 같네요.

 

두 분 모두, 애초에 싸움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키스 네~ 저 양반부터 시작 했어요 애초에 저는 해프닝으로 넘어 갈 생각인데 자꾸 엉뚱한글 올린다고 저격글 올리니까 하도 기가 막혀서 글올린거죠~ 

에구에구에구.........사랑합니다. 남의 말을 귀울린자는 평생의 행복을 갖고가지요.

하지만 내말은 무족건 맞는다는 사고방식은 버려야합니다.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이며, 누구나 다 말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1에서 10의 합은 55가정답이지만 이를 계산하는 방식은

각각의 생각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은 같지만 좀다르게 좀 더 편리하게 좀더 덜복잡하게 좀더 보안점있게 좀더 이롭게 기타등등 이렇한 과정을 통해서 문제점을 찾고 더낮은 지젼있는 발전을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하는것들이지요.

 

틀린말도 맞는말도 이상한말도 무족건 상대말은 항상 존중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귀울려야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지요. 마치 확정을 지여놓고 그것이 틀리던 맞던 상관없이 내경험이 이렇게 해왔으니 무족건 맞다 또는 내가 그렇게 배워왔으니 무족건 맞다 이런사고방식은 버려야합니다.

또하나 비유하자면 내가 학벌이 높고 하니 내말은 아니 상대말은 무족건 귀를 귀울고 나보다 덜배워운자라하면 그분의말을 뭐삼키듯이 무시와 격멸을 하는분들이 사실 많습니다. 이건 분명 병입니다. 절때 배워서도 따라해서도 않되는 말과 행동이라는것이지요

 

털어버리싶시요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하십시오. 술과 약에 의존하지말고, 거울울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이런한 생각된 배려는 행동이며, 행동의로써의 가치는 존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 을 해봅니다. 이로써 우리 인간은 누구나 존엄성을 가질 자격이 있과 그런 자격을 가진자에게 만큼은 배울점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2024년 푸른용띠해 새해복많이 들받으시고 항상건강과 부와 하고자하는 것을뜻대로 이루워지시길 바랍고 이만 물러갑니다. 사랑합니다.

@웅프 음? 저한테 올린건가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요 저는 제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맞다고 하는게 아니라~ 약간 말투에 감정이 있고 해서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그런거에요~ 다른분 의견도 논리에 따라 맞는다면 당연히 그뜻에 따랐을거에요~

근데 너무 비꼽고 감정 있는 말투여서 그런거에요 저는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님 한테 만 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모두에게 ..그렇면 행복해 진다는 뜻으로올린거에요 ^^. 나도 몇일전부터 글을 봐서 마음이 속상했어요 앞전에 다른 게시글에도 남겨듯이 .... 그냥 넘기세요 맘에 담지마시구요.

 

참고로 라오님 q&a 답변 많은 참조되며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라는것만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웅프 네~ 그러니하고 넘기면 되는건 맞는거죠~ 근데 다시 또 그렇게 할까봐 겁나네요~ 저도 다른분들과 웃으면서 대화 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웅프님도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푸른 용띠해 건승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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