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메타버스 vs 장난감 같은 메타버스 [kiss] 정보
그림 같은 메타버스 vs 장난감 같은 메타버스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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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년 전 팬데믹 시절에 메타버스라는 게 미래 대박 사업으로 기대받던 적이 있었죠.
지금은 완전히 열기가 식어서 관련 사원 모집도 하지 않네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가상 세계 기술이 몇 년 주기로 뜨겁게 올랐다가 갑자기 사라지길 반복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Ai가 있어서 다시 열기가 또 올지는.... 쩝....
https://chartogne-taillet.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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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가상공간...
메타버스...
같은 단어 다른 느낌.
IT가 어려운 이유로는
자꾸만 새로운 용어가 나오는 이유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용어도 금방 사라지는...
좀 있으면 GTA도 브라우져에서 돌아갈판...
저도 빨리 저런 3D 기술을 배워놔야 할꺼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가상공간안에 메타버스가 있는데, 메타버스에서는 수익이라는 꼭지가 있어서 좀 다르게 비춰진거 같습니다. 즉, 온라인에서도 뭔가 돈을 벌수있다라는것을 강조한것이 더 부각되었다가, 이제 우한코로나바이러스가 풀리니까 크게 떨어진게 아닌가 싶은데, 같은 맥락으로 메뚜기도 한때... 근데 AI는 좀 달라서, 이게 실제 CHATGPT 같은 형태로 바로 다가오니, 좀 오래가거나, 달라붙지 않을까 싶은 사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