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x보드가

거의 뼈다구에 여름용 반바지에 반팔이라

다른 계절에는 너무 추워서

다시 디자인하고 옷몆개 만드는데

몇년걸렸어요

그러다보니 옷한벌에 파일이 20-30개 되었어요 ㅜㅜ

그걸 다 인터넷에서 주워오고

여기서 qa로 배워가며ㅡㅡㅡ

그런데 php8에 마리아디비로

적용하는데 지뢰밭이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옷한벌 고치는데 1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50%네요

나머지 옷은 언제 고치나 막막하군요

댓글에 에디터 적용하고 첨부파일 넣고 모달띄우고 예약댓글 넣고 등등

참 전에 별짓을 다 한거 같아요

전에는 원본에 한개 기능만 삽질하면 되는지 안되는지 넣으면 됐는데

지금은 많은 것을 집어넣어놓고

애러가 나니 모든게 복잡하기 짝이없고 새로 짜집기하는 기분이네요,ㅜㅜ

그래도 지금 보니 

여기서 주는 반바지보다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근데 여기는 질문에

code

/code

를 일일이 처야 하는게 영어가 약한 나로서는 슬퍼요

게시판 설정에 가서

글쓰기 기본내용에 넣어주면 되는데 내용을 code소스코드/code 로 감싸시면 SyntaxHighlight 가 적용됩니다. 이거만 알려주고 몇년동안 그걸 안한다는... 

SyntaxHighlight도 영어에요 ㅜㅜ

나는

code

요안에만 복붙하면 좋은데 ㅎㅎ

치는건 영어가 약해 어차피 안되는 일이고 ㅋ

/code]*

아무래도 여기 분위기상 이건 어려울 거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