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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난지 벌써 반년 정보

전공의 떠난지 벌써 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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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요즘 응급실, 병원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어제 지인 건너 건너분이 응급실 찾다 찾다 한시간을 뺑뺑이 돌고야 응급실로 들어갔는데

봐줄 의사가 없었다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사연이나 이슈들이 뉴스에 전혀 안나오는것도 걱정입니다. ㅠㅠ

 

제발 아픈 사람이 없어야 할텐데...

문제가 빨리 잘 해결되어 병원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화 되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긴한데

우선 현 대통령마누라씩이나 하면서 주가조작이나 하는 파렴치한 뇬부터 잡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삼부토건 -670얼마 날려먹음 -.,- ㅠㅠ 보름을 울었...)

 

암튼 대한민국 만세, 그뉴 만세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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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병원에 계신 어머니 믄에

그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내년 새학기에 의과대학 수업도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유급된 학생들과 많은 신입생들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할 처지인데요.

기존의 시설과 교수진으로 부실한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의대강의실이 돗대기 시장처럼 시끄러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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