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게 존대를 하다니... 특이하네요. :-)

잘하면 존대하고 못 하면 혼냅니다

@메이드 이거죠!!!

요즘 테스트 중인지 모르겠는데

보통 '~해줘' 라고 말하는데

전에는 답변이

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존대하면서 했는데

이제는

'~알았어!' 라고 반말함..

존댓말, 반말..의미 없습니다.

만들어..까지만 의미가 있죠.

줘...나 주세요..나 같이 인식할겁니다.

존댓말이나 반말이나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보여

그냥 반말로 합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늘 존댓말을 쓰는 게 습관화돼 있습니다. ㅎㅎ

저는 만들어줘도 길고 만들어 합니다. ㅋㅋㅋ

ㅇㅇㅇ 해. 이런식으로 짧게하는게 덜 피곤하더군요.

잘 가다가 못할때는 썅욕을 하는게 더 피곤합니다. 말을 못알아 먹을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른듯..

야.........이거 해줭~!

항상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시작합니다

뻘같지만 전 욕도 하는데용.

근데 갈구다가 제가 진빠지는게 함정입니다.

갸는 원래 영혼없는 죄송합니다 하면 땡인놈이라..

gpt 가 가끔 미쳤는지 반말할때가 있는데,.. 개갈구죠 -_-갉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