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같네요 정보
잣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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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디를 다녀오는데 교통이 정말 뭣 같다는 찰라 눈에 들어와 찍어 보았습니다.
혼자 다 하는 잣 같은 간판이랄까요?
p.s.. 미팅이 많아(돈과 무관) 댓글 조차 못 달아 드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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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니아빠1 아오...한번 보면 잊기 힘든 간판계의 BTS급 네이밍이네요.ㅎㅎㅎ


가평으로 놀러가셨나보네요. :-)
미팅이 많으시다니...
미팅은 자고로... 빵집에서 밀크와 함께... ㅎㅎㅎ

@쪼각조각 네 맞습니다. 미팅들이 죄다 "우리 응? 앞으로?? 이거? 쫌??응 빨리???응??" 죄다 이런 것들이라 영양가라고는 1월어치도 없는 미팅들이네요.

간판만 보면
홍콩에 온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똥싼너구리 저집만 저렇게 요란하더라구요. 가만 보면 가게 하나에 저 간판이 다 붙어 있는 격이라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간판이기도 합니다.

조개
까는
삼겹살
참 이름 ... ㅎㅎ

@리자 이 네이밍으로 프렌차이즈는 힘들듯 합니다.

@리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