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하세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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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요.
신품가 78만원
판매가 30만원 (40만원에 올렸다
하루 이틀 지나 30만원에 수정)
현상태 A급
보통 DC 없이 받을 금액만 올리는
스타일 인데 ....
이걸 절충을 해 달라네요.
한마디 해 줬네요. "안 팝니다"
물건 팔때 얼마나 잘 깎아 주시길래
구매시 깎아 달라는건지 .... ㄷㄷㄷ
*등 따시니 꼼짝 하기 싫으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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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당근거지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워낙 무료나눔도 많고
가격흥정이 기본이다보니...
그리고 업자도 너무 많고요.
당근에서는 구입가의 절반정도 가격에 파는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신품에 가까운 경우는 70프로 정도까지는 쳐주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컴퓨터본체, 프린터, 모니터등은 구입후 1년정도되면 50프로정도나 그 보다 조금아래로 팔리는 것 같네요.
저는 주로 스피커나 오디오를 사는데 가끔 고가의 진품인지 모르고 헐값에 올리 더군요. 사실 오디오를 중고 가전 취급하시는 분들이 재일 많은 곳이 당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