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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커피 투 샷을 준비해서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돌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모는 해피아이가 시작을 했는데
고생하는 거는 냑 보드 직원들이군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역시 리자언니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모임의 유의사항을 정확히 찍어서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임때 뵙겠습니다.
정모관련 안내 :
https://sir.kr/cm_free/1698977
** 그나저나 나라가 망해도 관심 없고
권력욕에만 사로잡힌 사람들도 많네요.
환전해야 되는데 미***요.
추천
4
4
댓글 3개
멀게만 느껴 지더니 어느덧 모레 네요.^^
@지운아빠 자사몰 하단에
오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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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아빠1 수정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찾으신거예요.
@리자 
그냥 보이던데요.
(맥주 한캔 까는 중인데 술김에
봤는지도 모르겠네요. 누워서
멍 때리고 있습니다)
군 인사행정병 900(구빵빵)
출신 입니다.
볼펜 똥 닦으며 타자기 두들기며 ....
오타에 진저리가 .... ~_~
꿀 빨면서 편하게 지냈죠.
훈련소 갔다가 자대 갔더니
말년이 .... 꼬맹이때 보고 못본
헌살 차이 아는 형이 ㄷㄷㄷ
형이 행정병 이였는데
강력 추천 해줘서 엉겁결에
행정병이.... 딱히 하는건
없더라구요. 휴가 보내는거!?
일병 즈음에 사단에 불려가서
일주일 정도 쉼없이 타자 치느라
뺑이 친거 말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