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길어서, 두번을 읽었습니다.

...

민주주의는 평등을,

자본주의는 경쟁을 중시하며

서로 상충되지만 공존하고 있다고 봅니다.

1인 1표제는 민주주의의 근간이지만,

체제를 부정하는 사람들까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딜레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정 자본주의와 같은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자유주의는 정치적인 개념으로 그 반대는 사회주의이고

자본주의는 경제적인 개념으로 그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맹점은 부익부빈익빈 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세금의 적절분배죠.

즉 모든 세금은 자신의 번 돈에서 모두 일정한 10퍼센트를 낸다는게 정통 자본주의의 관점이라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많게는 50퍼센트까지 세금을 매겨야 수정자본주의의 연장선상인 복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가령 의무교육 무상화나 노령자 교통비 면제 같은 것이죠. 그건 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 퍼센테이지가 높게 책정된다는 기반에서만 가능한 거구요.

공산주의는 번 돈을 똑같이 나눈다는 개념이라 그럴 듯해 보이지만 결국 일 안하는 베짱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똑갈이 봉급을 가져가기에 나태와 게으름이 팽배하게 되어서 국민 전체가 더불어 못 사는 경제적 하향 평준화로 치닫게 됩니다.

즉 영원한 가난을 가져옵니다.

윤석렬의 부자감세는 기본 복지 개념이 무너진 일입니다. 세수가 82조 펑크났어요.

아마 김건희 최은순이 내어야 할 세금이 많아지니까 그랬을 거라 짐작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내가 남보다 많이 벌면 더 많은 퍼센트의 세금을 국가에 내어서 다른 사회적 약자들과 나눈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댓글을 쓰다가 지우고.. 반복하다 끝. 허허.. 아이큐가 너무 좋아도 않 좋은것 같네요.

민주니 사회니 공산이니 이게 요즘 세상에 의미가 있을 까요?

민주다수+사회주의 많이+공산주의 찔끔 합이 전세계 민주주의고 자본주의는 이미 실패를 맛보고 있죠. 

독재하는 놈들은 민주건 공산이고 독재를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민주팔고 공산팔고 사회팔아 자신의 권력을 확고히 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져 삽니다. 석렬이는 거기에 똘끼까지 충만해 있으니 독재하려다 패가망신한 떠라이가 되어져 있구요. 여기에 누가 봐도 명백한 독재 스텐스의 불법계엄이고 내란인데 이걸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어 이번에 두번 놀랐습니다.

윤이 원한건 그냥 자신이 왕 되는 세상이지요.

(말이 좋아 왕이지, 그냥 지맘대로 하고 싶은...)

이건 좀 번외인데, 중국처럼 돈을 막 찍어내는 나라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걷고 있고요, 북한은 사회주의와 그 안에 하나인 공산주의를 걷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내 재산을 인정하는 것이 자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그 나라의 모든 결정과 판단을 국민에게 묻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이 두가지가 합해진 형태로서, 보통 자유민주주의라고 부릅니다. 

사회주의는 개인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국가)가 소유합니다. 

공산주의는 개인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며, 노동이 강제적, 다시말해 노동 할 그리고 하지 않을 자유가 없습니다. 

유럽식 사회주의와 공산 사회주의 두가지가 있습니다만, 여기서 유럽식 사회주의는 인간존중이 기본으로서, 민주주의와 동일한 시스템입니다. 

공산사회주의는 독재 공산주의이며 통제 억압 구속 불평등입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70년간 남한과 북한을 보면서 명백해 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시장경제에 바탕을 두고 민주적으로 정치인을 뽑으며 또한, 최고의 복지 의료시스템을 두어 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공산주의(같이 열심히 일하고 평등하게 나누는 이상적인 나라)라고 합니다. 공산주의는 1당 독재를 하면서, 자유시장경제가 없이 배급으로 살아가니 창의력이 없어지고 일할 의욕이 없으며, 생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향 평준화이지요. 적게 벌고 적게 나눕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가이지요.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있어 대통령을 5년에 한 번씩 국회의원을 4년에 한 번씩 뽑습니다. 부정이 있는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처음 그들의 유토피아적 생각과 달리 인민의 자유를 빼앗고 개개인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1당 독재와 독재자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체제를 계속하기 위해 인민을 통제합니다. 그곳이 바로 북한이요, 중국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국가의 대표의 행위를 질타하고, 반대할 자유가 있는가? 대표를 바꿀 자유가 있는가? 그 활동의 그리고 사생활의 자유가 있는가? 내가 발전할 성공할 자유가 있는가?

자유가 없는가 입니다. 

아직 이데올로기가 있어? 아직 공산주의가 있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실패했잖아? 헬조선 몰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가장 성공적인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입니다. 또한, 북한과 중국의 영향아래 가장 많은 북한의 망령 주체사상파와 공산주의자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많이 깨우친 점은 탈북인들이 제대로 공산주의를 몸으로 체득한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몸으로 배운 공산주의는 민주주의가 되고, 책으로 배운 공산주의는 공산주의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부정을 저지르고, 전과가 분명한 자가 당 대표를 맡고 그 대표를 지켜주기위해 수없이 법을 개정하고, 또 말을 듣지 않는다고 탄핵을 남발하고,  이런 일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반 민주주의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수평선1203 

부정선거는 누가 말했다고 믿는게 아니고요. 누가 판결을 했다고 해서 그대로 믿는 것도 아닙니다. 코로나백신 때도 40만명이 부작용이 있었는데, 미국이 승인했기 때문에 부작용은 없다고 했죠. 누가 그렇다더라 하고 믿지 마시고 직접 부정선거 관련한 자료들을 찾아 보세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만, 다큐를 하기 링크로 드립니다. 확인해 보세요. 부방대에서 실제 개표하면서 찍은 동영상들입니다. 

법원은 증거는 있으나, 그 증거를 그대로 보이고 내가 부정선거 했다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래서 부정선거가 아니다 라는 궤변으로 가각하였고요. 또 하나는 부정선거의 증거는 있으나, 누가 부정선거를 지시했는지 확인할 수 없어 기각한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보시면 울화가 치미실 거에요. 

보이고 들리는 게 다가 아닙니다. 증거가 있는데 그리고 그 혜택을 누린 자가 있는데, 그리고 누군지도 다 아는데, 그런 일이 없답니다. 답답합니다. 

왜 더카르텔

https://youtu.be/2o6IhUlwruQ?si=LNIUlJD1Q4OVHlEx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 (김덕영감독)

https://youtu.be/wrKcTR5i53A?si=IQhKjCOzF5XVXA3H

@수평선1203 그리고 빳빳한 투표용지가 여러 선거구에서 다량 발견되었지요. 형상기억용지라고 선관위는 말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투표용지도 형상기억이 되어 다 빳빳해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형상기억종이는 없습니다.  이렇게 증거들이 넘쳐 나는데 왜 다들 쉬쉬하고 있나요? 뭐에 국민들이 씌인것 같아요. 

@수평선1203 한번 보세요.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증거가 있는데 그 효력을 따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렇게 의혹이 많은데 선관위와 법원이 적극적으로 증거를 제대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겠지요? 

그런데 부정선거의혹이 많아 선관위서버를 증거보전요청했는데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그 수많은 의혹을 그대로 방임하는 것이지요. 

https://www.mk.co.kr/news/politics/1120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