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아토3" 이걸 시작으로 정보
"중국 BYD 아토3" 이걸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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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조짐 보이는 중국 BYD 아토3... 사겠다, 2주 만에 5배로 급상승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아토3와 캐스퍼 일랙트릭과의 가격 차가 500만원 사이인데(실, 200~300만) 출력이 거의 2배에 배터리 용량도 그렇고 이건 사실 중국이란 나라 이름만 빼면 거의 사기급이네요. 기술은 토요타보다 한참 아래고 가격은 토요타급으로 지솟는 와중에 중국산 자동차라...
기우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한국은 조선, 자동차, 반도체를 포함한 제조업 까지 뭐 하나 특별한 것이 없고 자동차의 경우 차라리 토요타와 비교가 되며 팔리면 모르겠으나 중국의 byd와 같은 업체와 비교가 되면서 기술 우위가 압도적이지 않다면 이건 하나마나한 싸움같은데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네요.
2024년 유럽 자동차 시장 분석: 하이브리드.. : 네이버블로그
한국도 새마을 운동과 같은 터닝포인트가 될 특별한 이슈로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답답함의 연속이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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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tar 지방에 중국차 들어와 경기활성화에 좋다는 글이 아닌데 본문 글에 대한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시는 군요. 비위생, 저가, 덤핑, 불안전 등등에 대한 그간의 중국산에 붙여진 저급 품질이란 프레임으로 논외로 치부해온 중국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글입니다.
중국차를 사고 말고는 소비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고 국제법상 중국산 자동차를 막을 방법은 없는 실정인데다 각국의 수입차 기준을 다 통과한 자동차를 무슨 근거로 매도할까요? 이걸 위기로 여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를판에 저급 쓰레기 취급인 한국인들이 많다는 글입니다. 테슬라 박힌 중국산 밧데리를 불량이라 치부한다면 또 전세계 밧데리 시장의 점유율 1위인중국의 CATL를 무시한다면 무지고 자만이죠. 중국이 오로지 가성비로써 얻은 성과도 아닌 기술과 가성비 이 모두를 시장에 만족시켜 나온 결과인데 이걸 왜곡하고 변형해서 다른 말들로 자위나 하는 그런 짓은 그만해야죠.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무역하는 나라에서 중국산 막을 방법없고 미국의 국력이 아닌이상 관세 때려서 막을 방법도 없는 나라에서 먹거리건 소비제건 중장비건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 수입해 쓰고있어 어느 한순간 중국제에 벗어날 길이 없는 라이프를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반중에 매몰되어져 있으면 답이 없는 거죠.
왜 이렇게 되었나를 생각하지 않고 앞뒤 보지 않고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싼 제품만을 선호해서 싼 제품만을 수입해 쓰니 중국산임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좋은 제품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사는 거죠. 이 글이 중국제품 삽시다! 라 보인다면 본문을 다시 읽어 보세요.
댓글 12개
소형이륜차는 중국이 다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철용 흔하게 우리가 현기차와 토요타를 비교하고는 하는데 판매대수로 보자면 토요타와 현기차는 비교대상이 아니죠. 30만대 차로 현기가 앞서는 스텔란티스라면 모를까....
메모리 반도체 분야도 우리가 그렇게 무시하던 중국의 화웨이, 창신에 밀리기 직전이고 압도적이라는 백색 가전분야도 하이얼의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 일본 산요인수로 인한 시장 잠식이 거세다 못해 압도적인 성장세고 조선도 사실 lng선 외의 선박 수주는 중국에 거의 내어 주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국민들이 의식하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절망적이네요.
여기에 우는 아이 뺨을 치는 미국의 트럼프식 무역장벽....
이럼에도 중국은 미국의 봉쇄정책으로 앞으로 피죽을 끓여 먹어야 할 판이라는 언론들....만일 중국이 피죽을 끓여 먹는 상황이 오면 우리나라는 아사자 속출로 국가 붕괴 상태일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인구 5,000만으로는 자력경제 유지도 힘들고 그렇다고 자원이 있나 뭐가 있나....하나 있군요. 자신감?ㅎㅎㅎ 자신감이 아니라 근자감이라 표현해야 맞다 싶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을 물려주는 세대로 남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스는 다 들 아실테고,
국산차 코나 레이 니로도 중국 배터립니다.
전기차 일짱 테슬라도 한중일 골고루 사용하고요,
중국 제외하고 글로벌 점유율도 중국 배터리가 압도적 1위죠.
이쯤되면 소부장으로 갔어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나라가 나락으로 가려고 시동거나 봅니다.
아직 반중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뜬금없이 남한산성 병자호란 인조가 요즘 떠오르더군요.

@쪼각조각 제가 시진핑이라면 저리의 중국 금융을 한국에 수출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중국이 금융진출하면 이건 정말 노답이거든요. 와이프가 주식을 하도 말아먹어서 제가 요즘 대신 봐주고 있다보니 이런 저런 경제 관련 기업 관련 이슈들을 많이 접하는데 뭘 몰라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달리보면 이미 세뇌를 당해 돌이키기 힘든 상황까지 왔나 싶기도 하고....
한국 성인들 대다수에게 물어 보면 아마 이런 대답을 할 겁니다.
한국 반도체 쵝오!
한국 조선업 쵝오!
한국 백색가전 쵝오!
한국 군사무기 쵝오!
.....
.....
중국 쓰레기~!
이 얼마나 찐꼰대같은 생각들인지....
자...잘보고 삽니다. 일단 중국차는 배터리 재활용불가!! 결국 땅에 다 묻어야함.오염100% 덩어리... 국내 인력활용한다고하면서 자기네 인력데려와서 다른 나라에서 쫓겨난 이력있음..
중요한건, 우리나라를 교두보로, 해외 진출이 목적임. 즉,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해외 팔수 있으니까 팔고나선 나몰라라 하겠지만..
결국, 중국차는 사는게 아님... 자국민 다 죽이고, 결국 그 손해는 나라가 뒤집어 쓰고 국민 세금으로 메꾸고..망함.
제발 정시좀 차리고 삽시다. 지방에 중국차 들어와서 경기활성화 된다고 좋다고 하겠지만, 결국 역사는 되풀이됨...

@techstar 지방에 중국차 들어와 경기활성화에 좋다는 글이 아닌데 본문 글에 대한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시는 군요. 비위생, 저가, 덤핑, 불안전 등등에 대한 그간의 중국산에 붙여진 저급 품질이란 프레임으로 논외로 치부해온 중국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글입니다.
중국차를 사고 말고는 소비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고 국제법상 중국산 자동차를 막을 방법은 없는 실정인데다 각국의 수입차 기준을 다 통과한 자동차를 무슨 근거로 매도할까요? 이걸 위기로 여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를판에 저급 쓰레기 취급인 한국인들이 많다는 글입니다. 테슬라 박힌 중국산 밧데리를 불량이라 치부한다면 또 전세계 밧데리 시장의 점유율 1위인중국의 CATL를 무시한다면 무지고 자만이죠. 중국이 오로지 가성비로써 얻은 성과도 아닌 기술과 가성비 이 모두를 시장에 만족시켜 나온 결과인데 이걸 왜곡하고 변형해서 다른 말들로 자위나 하는 그런 짓은 그만해야죠.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무역하는 나라에서 중국산 막을 방법없고 미국의 국력이 아닌이상 관세 때려서 막을 방법도 없는 나라에서 먹거리건 소비제건 중장비건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 수입해 쓰고있어 어느 한순간 중국제에 벗어날 길이 없는 라이프를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반중에 매몰되어져 있으면 답이 없는 거죠.
왜 이렇게 되었나를 생각하지 않고 앞뒤 보지 않고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싼 제품만을 선호해서 싼 제품만을 수입해 쓰니 중국산임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좋은 제품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사는 거죠. 이 글이 중국제품 삽시다! 라 보인다면 본문을 다시 읽어 보세요.

난 저들의 가증스러운 속을 믿지못합니다. 예전도그래고 역사로도그래왓고 현재도 그렇게 보이며 많은것을 믿지못하게 한건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저들의 정부는 더두고봐야할 문제들입니다. 아직 저들의 빈곤층의 하늘과 땅의 차이가나는 삶을 들어다보면 바끼지않아다라는건 분명합니다. 가난한자들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그져 멍청해서 가난하다고라고 만 생각하는 인종이라는것이지요 한마디로 자기밖에 몰르는 인종들, 언제나 득이 잇으면 옳고그름을 판단을 하지않는 사회라는것이지요~ 득만 잇으면 무족건한다라는 게 저들의 가증스러운 짓이 개탄스럽다는것이지요 그런게 산업과 식품에서 고스란히 반영되고잇는것 또한 사실이라는것이구요
아직 더두고 지켜봐야할 국가입니다. 겉은 모방은 할수는 잇으나 속은 못한다라는 것이지요 ~ 화이팅합니다~^^

@웅푸 일단 세계 2위의 경제라지만 그 수준은 개도국정도고 거기에 1당인 공산당이 좌지우지 하는 나라라 신뢰를 갖기가 애매하기는 한데 적도 이제 우리의 기술을 위협할만한 고도성장을 이루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죠. 중국 제품을 저급의 싸구려 제품이라 말하고 모두가 아무일 없듯 논외를 치부하는 일은 이제 그만 하고 우리의 뒤를 바싹 쫒는 중국 기술에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을 보는 짧은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아주 빠른시간 안에 한국의 기술쯤은 넘어설 나라가 중국이라 생각하지 조바심이 나서 적어 보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죠 ㅎㅎ

@꺄르르 제가 보는 중국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과정쯤으로 생각하는 나라로 여겨져 두렵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중국이란걸 일단 가려두고..
리뷰를보니 생각보다 차는 잘만들었다고 하네요
일부 국내차종 개발부서는 반성을해야할정도로..
그런데 과연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설수있을지..
법인차 용도로는 꽤쓸것같긴합니다
그리고 BYD 재정문제가 심각해보이던데 이것도 하나의 이슈가 될것같네요

@닥본사 위 두곳의 기사들을 인용하자면 중국차에 대한 선호도는 고령층일 수록에 떨어진다더라구요. 이런 사실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면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층들에게는 중국이라는 이미지가 우리 세대와는 많이 달라 구매의욕까지 잃게 만드는 지경은 아닌가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현기차가 악물고서 기술개발을 전념한다면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시기마저 놓쳐버린다면 앞서가는 중국의 뒷통수만 봐야 하는 현실이 멀지 않아 보여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