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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분들은 절대로 댓글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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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월 10일날 선본거 아시죠.?  (모르는분은 패스)
 
전 딱 1번 봤어요.
 
중매(권사님) 하신분이  제쪽에서 확~ (>>..<<) 잡으라고 하는데..
 
몬 뜻이죠.??
 
에휴..  장가가신분만 코멘트 달아주세요. 
 
 
( 총각은 절대로 댓글 달지마세요 - 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낼....아가씨 보는데...
 
꽃 ... 선물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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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총각이거나 미혼이신분은 절대로 >>..<< 조언해주지 마세요..  혼란 방지

총각중에 경험많으신분도 절대로 >>..<< 코멘트 다시면 안됩니다.
>>>제쪽에서 확~ (>>..<<) 잡으라고 하는데..

해석을 해보자면 좋은처자이니 꼭 연결이 되도록 노력을 해보아라...라는뜻 아닐까요? ^^;

>>참고로 낼....아가씨 보는데...

처음 선을 보시는건지..아님 지난번에 봤던분이지..?

지난번에 봤던분이라면 조그마한 꽃한송이쯤은 좋을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꽃선물을 안해봐서...ㅜ.ㅜ;;

그냥 맛있는것 먹고 데이트도 하고 보기싫은 영화도 보고 하는게 수순아닐까요? &^^
흐억..  명함아이님 총각 아니었어요.??  흐흐흐.
지난번 본 처자여요.   
꽃한송이....로 해요.?  음..  좋습니다.
여자의 마음이란 참 거시기 하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humor&wr_id=1186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더 잘 보입니다....
걍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흠냐..  글 잘 잃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선본 첫날.. 아가씨한테..  몇점..이시네요.ㅠㅠ  라는 말까지 했다는..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정작 나에게 좋은것이 아니면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주위에서 하는 말들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어느정도 상대방의 성격이나, 생활상을 알 수는 있으니까요..
정말로 중요한 것은 뮤존님이 골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계속 강조를 했듯이요~^^;
제 개떡같은 골방생활 6개월도 크게 축복받아서 천생연분 만나서 지금도 행복하답니다.

선물은.. 거창하거나, 좋은것보다 마음을 담아서 주세요^^ㅋㅋ
꽃 한송이를 주더라도 짧은 메시지라도 하나 적어주면 좋겠죠..
좋은글귀를 적는것보다 정직한 마음을 제일 좋아하고 감동하겠죠^^

제 경험으로...
여자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받습니다.^^
꽃 한송이속에 ---- 짧은 쪽지 한장 ( " ......." )

흠.. 그럼 그 잛은 쪽지를 모라고하지ㅠㅠㅠ 요.  아 점점 어려워 지내요.

1. 이 꽃 한송이에 제 마음을 담습니다.
2. 아름다우싶니다.
3. 첫 만났을때의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ㅠㅠㅠ  음..
전번 글에 들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것 같은데요..(맞죠?)
제 생각에는 꽃선물 같은것 괞찮다고 생각합니다...(두송이: 두번째 만남^^)
상대방이 부담이 가는 선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괜한 오해를 살수도 있거든요...
선물도 좋지만  멋진 데이트 장소를 물색하셔서...하루를 즐겁게 보내시는것이 더 인상적이지 않을까 십습니다...
이상!
>>..<< 김샨님 총각이잖아요.?    으으으.. 아닌가.ㅠㅠ
김샨님 고맙습니다.    호호호 데이트 끝나고 얼룽 세팅(??) 우선 할게요.ㅠㅠ 비밀번호 왜 틀린지 몰겠네요.
결혼이야기는 대단히 어려운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축복할 만한 일이지요.

사람이 무엇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여러가지로 갖추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내면적인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럴려면 아무래도 서로가 필이 와야 하겠죠.
잘 되시기를 바랄께요


^^
ㅠㅠ 제가 사실 나이가 많기에 누구한테 .. 이런얘기를 끄내기가 힘들다보니..
쩝...그런데 필~~ 은 아직..ㅠㅠ 사실 전 편하게만 해준다면... 좋거둥요.
아무려면 어떠리요..나의 마음이 진실로 그 사람을 대할때 그쪽의 반응이 어떨까요..진정 내사람이라면 약간의 호의에도 뽕갑니다..
내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공세를 해도 ......
상대를 대할때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로 대해 보세요...심장이 뛰는걸 느껴보세요~
휴 오늘 새볔에 퇴근하고 2월 19일 1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선본아가씨여요.
에휴..  저 선본건 요번이 처음이고..  7년인가..(??)  여자쪽에 전혀 무관심 했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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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깔끔하게 입고간다(정장입고).
2. 꽃한송이(쪽지한장첨부) - (부담이 없는 선물 - 조언)
3. 조용한 식당으로 간다. ( 진실된 대화를 하라는 조언 )

솔직해 지겠습니다.

솔직한 내용들
ㄱ. 요번 6월전에 결혼할겁니다.
ㄴ. 아가씨 아릅답습니다.
ㄷ. 지금이자리에서 얘기해 주싶시오.
yes - 손한번 잡는다.
no  - 식사 마치고 들어가시라고 하고 나온다.

제 솔직한 성격입니다.  험험..

그냥 제 성격대로 솔직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연후아빠님 이하 여러분들이 솔직하라고 했기에..


ps- 잘못되면...    책임지세요  >>..<<
많은걸 생각 하실 필요 없습니다..
뮤존님이 맘에 드신다면
시키는 대로 하세요... 이것저것 생각하고 기다리지 마시고.....
전 3개월전에 성공했지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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