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까지 밥을 먹어야하나… 정보
이러면서 까지 밥을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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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 주택가에 두 손칼국수집이 마주보고 있는데요.
한쪽은 손님이 늘 만석이라 문밖에 두세명 정도가 자리나기를 기다리고있고, 다른쪽은 테이블 한두개에만 손님이 있습니다.
지나갈때 마다 두가게 사장님은 어떤생각을할까하고 궁금해집니다.

날도 더운데 밖에서 대기하시네요. ㄷㄷㄷ

아이고..어르신..으헝헝..
불~~
암튼 건강 잘 챙기세요...

맛집일수밖에 없는 집요?

놀부 형님 찾아갔나 보네요 ^^*
주걱이 그냥 ㅎㅎㅎ

ㅋㅋ 대기표가 재미있네요 ㅋㅋ

ㅁ맛점 하셨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