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공사장에서 한상 2인1조로 작업을 하라고 하는데..

참의로 안타까운일이지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런데 이런 언론이 문제점이 있다라는것이지요 마치 폭염에 사망하였다라는 식으로 확정된것처럼 보도하는게 문제입니다. 이는 원인을 다른 지병이있을수도있다라는 뜻이지요

아직 정확한 사망원은 발표하지안았습니다. 측즉 보도를 확정지는 보도를 우리는 문맥을 잘 들어다 봐야하는 이유지요.

특히 티비조선 언론보도들이 심하다라는점 이를 마치 사람들은 확정짓듯 이해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로인해서 가족간에도 친구간에도 논쟁이 심하지요.

추정을 사실로 확정은 짓지않아야 한다라는게 제소견입니다.~^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일하다보면 다른사람을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물을 충분히 먹고 틈틈히 그늘에서 쉬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