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라는 함정 정보
공개라는 함정
본문
문득 머리에 스쳐간 단어가 공개입니다.
프로그램 공개, 스킨 공개, 디자인소스 공개
문제는 수준급이상의 스킨과 디자인소스를 공개할 경우
이를 업으로 삼는 분들에게 큰 위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저야 그 정도 실력이 안 되니 부담이 없습니다.)
프리랜서는 생업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불쑥 몇십만원, 몇백만원짜리 소스를 공개해 버리고 나면
정작 그분들의 생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프로그램이야 응용해야 하고
각각의 사용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고
복잡한 구조는 일반 초보자들이 손을 댈 수 없으니
전문가의 손길을 빌릴 수 있다지만
디자인소스의 경우
어지간한 능력이면 모두 잘라서 쓸 수 있을 정도는 되니 타격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공개해야 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일까 고민해 본 한 혹자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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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디자인 소스에 대해서는 워낙 논란이 많긴 합니다.
잘만 뒤져보시면.. 군소 사이트제작 업체들 템플릿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도.. 그게 포트폴리오에 올라가있기도 하지요. -_-;
템플릿이 플래시에 html 코딩까지 되어서 나오다 보니 그 바닥에서는 자중의 목소리도
상당히 높기도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잘못하면 나중에 둘 다 죽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도 많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은 명제화 해서 잘라버릴 눈금을 찾아내기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잘만 뒤져보시면.. 군소 사이트제작 업체들 템플릿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도.. 그게 포트폴리오에 올라가있기도 하지요. -_-;
템플릿이 플래시에 html 코딩까지 되어서 나오다 보니 그 바닥에서는 자중의 목소리도
상당히 높기도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잘못하면 나중에 둘 다 죽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도 많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은 명제화 해서 잘라버릴 눈금을 찾아내기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정인의 특정자료의 공개'라는 함정을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본업과 맞물려 한 번쯤 '공개'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부분을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그 어떤 방향이 되든지 함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한 자료가 공개되었다면 단지 특정인이 공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걸까요?
자신의 특화된, 아니 특화시킬만한 경쟁력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아니면... 본업과 맞물려 한 번쯤 '공개'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부분을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그 어떤 방향이 되든지 함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한 자료가 공개되었다면 단지 특정인이 공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걸까요?
자신의 특화된, 아니 특화시킬만한 경쟁력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 나스카님의 글을 읽고나서...
공개라는 주제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에휴 바보 같으니 ㅠ.ㅠ
공개라는 주제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에휴 바보 같으니 ㅠ.ㅠ
이런 이런... 열심히 쓰고 '코멘트 내용을 복사하지도 않고 '확인버튼'을 눌렀더만... ㅜ.x;
그나저나 현재의 자유게시판에서는 요 며칠전에도 그랬었지만,
'불특정 게시물'인 경우에 msie에서 코멘트 관련 아이콘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겁나~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현재의 자유게시판에서는 요 며칠전에도 그랬었지만,
'불특정 게시물'인 경우에 msie에서 코멘트 관련 아이콘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겁나~ 궁금합니다.)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무한배포되는 소스를 말하는 것이고
제 활동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분야와는 무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공개의 함정이란 누군가가 그누보드에 외부에 판매되는 형식의 템플릿 전체를 입혀 10여가지를 배포할 경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들이 입게 될 타격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던 것입니다.
기본 스킨 이외에도 유용한 스킨들이 많은데 해당 스킨들을 하나씩 다 유료 수준의 디자인을 입혀 전체 풀세트를 공개할 경우 그 파장이 얼마나 클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점포에서는 점포정리라는 것이 있어 정상가 자체를 흔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생업이 전환되면서 해당 전체 소스를 모두 공개해 버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았던 것입니다.
또, 거대 자본이 들어와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수준급 이상의 스킨과 디자인을 공개하여 일반 프리랜서들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받아서 이용하는 분들은 더없이 달가운 일이 되겠지만 생업으로 삼고 계시는 많은 프리랜서들에게는 큰 타격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부분을 다소 우회적으로 돌려 이야기 했던 것이죠.
세상에는 늘 야기치 못한 일들이 왕왕 발생하니 이런 측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무한배포되는 소스를 말하는 것이고
제 활동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분야와는 무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공개의 함정이란 누군가가 그누보드에 외부에 판매되는 형식의 템플릿 전체를 입혀 10여가지를 배포할 경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들이 입게 될 타격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던 것입니다.
기본 스킨 이외에도 유용한 스킨들이 많은데 해당 스킨들을 하나씩 다 유료 수준의 디자인을 입혀 전체 풀세트를 공개할 경우 그 파장이 얼마나 클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점포에서는 점포정리라는 것이 있어 정상가 자체를 흔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생업이 전환되면서 해당 전체 소스를 모두 공개해 버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았던 것입니다.
또, 거대 자본이 들어와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수준급 이상의 스킨과 디자인을 공개하여 일반 프리랜서들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받아서 이용하는 분들은 더없이 달가운 일이 되겠지만 생업으로 삼고 계시는 많은 프리랜서들에게는 큰 타격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부분을 다소 우회적으로 돌려 이야기 했던 것이죠.
세상에는 늘 야기치 못한 일들이 왕왕 발생하니 이런 측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원문은 물론 부연되는 코멘트까지도 살펴 볼 때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알겠습니다만,
원문 작성시 단순히 구체화라는 부분이 누락되어,
'알맹이가 빠졌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게시글 원문 자체를 오해(?!)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시글 원문에서는 말씀하시는 내역(불특정인가 특정인가/ 무한배포되는가의 여부)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상단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되었고,
내용의 한계를 떠나 '공개라는 부분은 함정'이 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누보드라는 php보드프로그램에 한정되지는 않더라도,
스킨을 포함하여 플러그인 형태의 자료라 할지라도 판매되는 상당수의 산물은,
아이디어를 모방했든, 그 구현형태를 copy의 개념처럼 원본과 대동소이하게 변화시켰든,
재화를 창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상당수는 바로 '프리랜서'일 수도 있습니다.
'공개가 함정'이라는 부분을 생각했을 때 단지 '프리랜서'나 관련 내용을
자신의 주업으로 삼는 분들은 '거의 항상 공개라는 함정'을 피해만 다녀야 할까요?!
사실 직전과 같은 코멘트는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만,
'공개라는 함정'이 아니라 '자료의 공개를 통한 특화성'이 좀 더 크게 부각되어,
공개자나 이용자 상호간의 발전적인 모습을 끌어낼 수 있는 방향이
다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원문 작성시 단순히 구체화라는 부분이 누락되어,
'알맹이가 빠졌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게시글 원문 자체를 오해(?!)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시글 원문에서는 말씀하시는 내역(불특정인가 특정인가/ 무한배포되는가의 여부)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상단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되었고,
내용의 한계를 떠나 '공개라는 부분은 함정'이 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누보드라는 php보드프로그램에 한정되지는 않더라도,
스킨을 포함하여 플러그인 형태의 자료라 할지라도 판매되는 상당수의 산물은,
아이디어를 모방했든, 그 구현형태를 copy의 개념처럼 원본과 대동소이하게 변화시켰든,
재화를 창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상당수는 바로 '프리랜서'일 수도 있습니다.
'공개가 함정'이라는 부분을 생각했을 때 단지 '프리랜서'나 관련 내용을
자신의 주업으로 삼는 분들은 '거의 항상 공개라는 함정'을 피해만 다녀야 할까요?!
사실 직전과 같은 코멘트는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만,
'공개라는 함정'이 아니라 '자료의 공개를 통한 특화성'이 좀 더 크게 부각되어,
공개자나 이용자 상호간의 발전적인 모습을 끌어낼 수 있는 방향이
다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웹은 진화를 합니다. 내꺼 내 돈벌이 할꺼라고 손에 쥐고 있다면 분명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리눅스가 공개를 했기에 (분명 그속에도 돈 받고 팔아야 하는 좋은 코드들이 많지만 ... ^^)
지금처럼 성공의 길을 유지할 수 있었고 점점 더 좋은 코드가 나오고 점점 더 조은 웹개발이
이루어지듯이... 그누도 공개 되어야 합니다.
팁, 스킨 등을 비공개해서 매일 그만그만한 프로젝트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공개를 통해서 점점 더 스킬이 높아지고 코드들이 복잡해져야 개발의 단가도 올라가고
개발자도 전문화 되는 것이지 지금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만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공룡이 멸종한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 봅니다.
리눅스가 공개를 했기에 (분명 그속에도 돈 받고 팔아야 하는 좋은 코드들이 많지만 ... ^^)
지금처럼 성공의 길을 유지할 수 있었고 점점 더 좋은 코드가 나오고 점점 더 조은 웹개발이
이루어지듯이... 그누도 공개 되어야 합니다.
팁, 스킨 등을 비공개해서 매일 그만그만한 프로젝트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공개를 통해서 점점 더 스킬이 높아지고 코드들이 복잡해져야 개발의 단가도 올라가고
개발자도 전문화 되는 것이지 지금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만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공룡이 멸종한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 봅니다.
상대적으로 마소도 있습니다.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 판단 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 판단 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젼에 대한 문제가 되겠죠 ^^
프로그램이 고도화(?) 되어야 어설픈 초보 개발자들이 개발해주겠다고 싼 값으로
덤핑(?) 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고... 단순한 사이트나 쇼핑몰에서 벗어나 복잡한
것으로 수주가 될테니까요.
뭐... 아무리 고민해봐야 결론은 시장에서 날 겁니다. ㅋㅋ...
첨언하면... 마소는 명예를 잃고 돈을 벌었고 리눅스는 명예를 얻고 궁핍하죠. ㅋㅋ
프로그램이 고도화(?) 되어야 어설픈 초보 개발자들이 개발해주겠다고 싼 값으로
덤핑(?) 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고... 단순한 사이트나 쇼핑몰에서 벗어나 복잡한
것으로 수주가 될테니까요.
뭐... 아무리 고민해봐야 결론은 시장에서 날 겁니다. ㅋㅋ...
첨언하면... 마소는 명예를 잃고 돈을 벌었고 리눅스는 명예를 얻고 궁핍하죠. ㅋㅋ
마소가 명예를 잃었다는 부분은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리눅스는 궁핍하다는것은 또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레드햇은 과연 명예와 부를 어떻게 가져가고 있을까요?
리눅스는 궁핍하다는것은 또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레드햇은 과연 명예와 부를 어떻게 가져가고 있을까요?
유념해야 할 글들이 많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공생과 진화의 개념까지 토론이 진화한 듯한 느낌입니다.
상당히 무거운 토론이 될 수 있는데 프로그램이나 스킨 제작자나 이용자 그리고 생업으로 하는 프리랜서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공생의 개념과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그누보드가 현재도 손색이 없지만 월등히 진화할 수 있는 모티브를 찾자는 여러분들의 의견도 좋습니다.
문제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 않고 선뜻 이것이다라는 명제를 쉽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죠. 특히, 공생의 개념은 멀고도 험난한 여정 같습니다.
그나마 진화의 개념은 아이디어라도 낼 수 있고 그누보드5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관리자님이 수렴하셔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마음이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급조한 아이디어를 기술하자면 skin, adm, bbs 등에 현재는 하나의 img 폴더가 있는데
img 폴더를 img1, img2, img3 등 세분화하여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그누보드 진화의 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실제로 그렇게 적용되는 프로그램도 보았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 디자인을 제작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겠지요.
그누보드5에는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화시키다보면 자연스럽게 공생이라는 단어가 도출되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해 봅니다.
무한경쟁체제에서 경쟁력과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프리랜서 여러분들은 더욱 정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무거운 토론이 될 수 있는데 프로그램이나 스킨 제작자나 이용자 그리고 생업으로 하는 프리랜서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공생의 개념과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그누보드가 현재도 손색이 없지만 월등히 진화할 수 있는 모티브를 찾자는 여러분들의 의견도 좋습니다.
문제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 않고 선뜻 이것이다라는 명제를 쉽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죠. 특히, 공생의 개념은 멀고도 험난한 여정 같습니다.
그나마 진화의 개념은 아이디어라도 낼 수 있고 그누보드5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관리자님이 수렴하셔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마음이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급조한 아이디어를 기술하자면 skin, adm, bbs 등에 현재는 하나의 img 폴더가 있는데
img 폴더를 img1, img2, img3 등 세분화하여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그누보드 진화의 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실제로 그렇게 적용되는 프로그램도 보았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 디자인을 제작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겠지요.
그누보드5에는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화시키다보면 자연스럽게 공생이라는 단어가 도출되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해 봅니다.
무한경쟁체제에서 경쟁력과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프리랜서 여러분들은 더욱 정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터미님의 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요즘 전 프리랜서연합 이란 타이틀을 걸고 차근 차근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 전 직장인 ㅠ )
과거의 웹프리랜서- 과거라 해봐야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쟁이 없었습니다. 먼저시작한 분들은 처음부터 황금기를 맞았죠. 거기에 저도 행운아였고요.
현재의 웹프리랜서 - 경재이 치열하죠. (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
본인(뮤죤)이 생각하는 웹프리랜서연합
- 물론 전 프리랜서가 아닙니다. 직장인이며, 웹관련 아마추어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프리랜서요.? - 하나의 프리랜서 생존전략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시기가 적정할지는 모릅니다.
제 생각은 간단 합니다.
ㄱ. 이익단체를 형성하는것 입니다.
ㄴ. 관련사회단체에 도움요청을 하려고합니다.( 구체적 언급은 생략 )
ㄷ. 중소업체에 안전된 프리랜서연합(가칭) 의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려합니다.
ㄹ. 조직체적 성격을 외부에 알리려 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무한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하나의 생존전략이죠.
개개인이 기업체와 대등한 조건에서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이라 하더라도 하나의 연합체는 대등적 관계에서 연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터미님... 맞습니다. 무한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패막 형성을 위하여 준비중입니다. 다 같이 가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겠죠. ㅠ
아 물론 연합체의 기본 구성원은 웹관련이 없는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ㅠ 가장 큰 고심은 웹 프리랜서님이 실재로 지원이 없다는거죠. 절룸발로 갈수 없기에.ㅠㅠ
과거의 웹프리랜서- 과거라 해봐야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쟁이 없었습니다. 먼저시작한 분들은 처음부터 황금기를 맞았죠. 거기에 저도 행운아였고요.
현재의 웹프리랜서 - 경재이 치열하죠. (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
본인(뮤죤)이 생각하는 웹프리랜서연합
- 물론 전 프리랜서가 아닙니다. 직장인이며, 웹관련 아마추어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프리랜서요.? - 하나의 프리랜서 생존전략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시기가 적정할지는 모릅니다.
제 생각은 간단 합니다.
ㄱ. 이익단체를 형성하는것 입니다.
ㄴ. 관련사회단체에 도움요청을 하려고합니다.( 구체적 언급은 생략 )
ㄷ. 중소업체에 안전된 프리랜서연합(가칭) 의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려합니다.
ㄹ. 조직체적 성격을 외부에 알리려 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무한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하나의 생존전략이죠.
개개인이 기업체와 대등한 조건에서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이라 하더라도 하나의 연합체는 대등적 관계에서 연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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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님... 맞습니다. 무한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패막 형성을 위하여 준비중입니다. 다 같이 가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겠죠. ㅠ
아 물론 연합체의 기본 구성원은 웹관련이 없는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ㅠ 가장 큰 고심은 웹 프리랜서님이 실재로 지원이 없다는거죠. 절룸발로 갈수 없기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