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웠을까......? 정보
누가 지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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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걍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즐건 주말 되소서 ~~~~
가끔씩 돌아다니면서 가정교육 잘받은 집안의 자녀 티를 내더군요....^^
http://www.sir.co.kr/bbs/new.php?mb_id=jgjihj
쓰레기통에 넣을 가치도 없습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걷어 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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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넣을 가치도 없습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걷어 차야지요...^^
당사자는 안습이겠지만, 저는 이런 것 보면 피식~ ^-------------------^
기사를 볼 때에도 악플들을 많이 봅니다. ㅇㅅㅇ
좋은주말 되세요~*
기사를 볼 때에도 악플들을 많이 봅니다. ㅇㅅㅇ
좋은주말 되세요~*
ㅎ....자기자신은 다른사람의 거울입니다...
남을보며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지요..
우리모두 깨끗함을 보여줄수 있는 거울이 됩시다...
으.....이리쓰니 완전 할아버지글일쎄....할부지 아님...아직 청춘임
ㅎ.....잘 지내죠???
남을보며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지요..
우리모두 깨끗함을 보여줄수 있는 거울이 됩시다...
으.....이리쓰니 완전 할아버지글일쎄....할부지 아님...아직 청춘임
ㅎ.....잘 지내죠???
원래 큰 나무엔 바람이 더 많이 불게 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고 해서 나무가 뿌리를 움씬 거리면 가지들이 푸르름을 잃습니다.
불어왔다가 불어가게 냅두셨으면....
바람이 분다고 해서 나무가 뿌리를 움씬 거리면 가지들이 푸르름을 잃습니다.
불어왔다가 불어가게 냅두셨으면....
저는 악플을 볼 때마다 좀 더 조심해서 글을 쓰야 겟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악플을 애써 무시하죠.
하지만 그 기분은 상당시일을 간답니다......
요즘은 악플이 들어 오면, 음악을 올립니다.
참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게 악플입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악플을 애써 무시하죠.
하지만 그 기분은 상당시일을 간답니다......
요즘은 악플이 들어 오면, 음악을 올립니다.
참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게 악플입니다.
뭐 저런 맴으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http://flydays.co.kr/index.php
어쩌면 저 사이트에 회원가입 할지도 모르겠네요.....^^
뒤집어 엎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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