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만든거 아닌가요? 복지를 한다면서 성질하고는...ㅉㅉ

사화복지 사업을 희생이나 봉사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업]이나 [벌이]로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재단 측에서는 정부의 지원금 조차도 유용하면서
정작 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의 처우에는 아주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기사는 제가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하였지만 이슈화를 위하여
워드파워가 더 큰 선배(편집인)의 이름으로 기사화한 것입니다.
http://pkorea.co.kr/user/index.php?menu_id=2&mode=view_content&news_content_id=1611&page=3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잘 만드셨구만요... ^^

머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충고하나 드리자면, 홈페이지 작업할때...

- 계약시점에 약관을 만들어서 '홈페이지 제작완료확인서'에 사인하기 전 까지는
  정상오픈 하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를 해둡니다.
- 추가수정을 요청시, 납품기일이 연장된다는것도 명시하고요.

  그런다음, 1차작업완료후, 작업물을 보여주고 수정을 요청하면 다시 닫아버립니다.
  - 이때는 ftp나 호스팅 접속권한등을 줘서는 안됩니다

    - 그리고 수정후, 살짝 보여주고 재수정 요청하면 다시 닫아버립니다.
    - 그런식으로 해서... 어느시점에..'됐네요'하는 소리가 나오면....바로 달려가서
    - '홈페이지 작업완료확인서' 내밀어 사인 받아 버립니다.

- 그렇게 하고 정상오픈 시켜주면 ... 뒷탈 없습니다.
- 자신의 능력내에서 최선을 다했고 성실히 했다면 문제될게 없지요.

  그 이후에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시간없으면 천천히 해주고... 내 페이스가 되는거죠...


p.s; 항상 홈페이지 만들때는 가능하면 '저가형 호스팅'을 여분으로 하나 구해서
      실제작업은 그곳에서 하고 작업후, 옮겨주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때가 많습니다.

나름대로 노력한 부분이 엿보이는데..많이 받은것도 아니시구만..
보아하니 약간의 퀄리티에 대한 불만이 상대방쪽에서 있나 본데,
그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고.. 작업물이 있으니 이건 사기죄도 성립안되고,
내가 볼땐 아~~~~~~~~~무 문제 없어 !!!!!!! 요~ ....... 절~~대 괜찮아요.
팔다리 쭉쭉뻗고 배째라하고...있으면 됩니다. 아 골치아파 하지마요...
뭘 이정도가지고.... 돈 받았지요??? ........ 그럼 끝~
P.S; 괜히 맘약해져서 돈 돌려주고 그러지 마요...... 독한*에겐 독하게 대해야 합니다.

잘 만드신 듯 한데...

뭔일이 있으시나 보네요....
40만원이면 많이 받으신건 아닌듯 싶은데.....
잘 해결되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정사항이 많아질거 같은 경우(기획서 없이 의뢰할때) 우선 페이지와 내용은 대충 넣어넣고 1차완료 시켜 버립니다. 돈 다 받은후 자동 유지보수로 넘겨서 약간의 수정은 무료로 해준다고 한다음 일정 시간 지나면 수정사항이나 페이지 추가사항에 대해선 돈 받고 해요 -_-

제가 보기엔 100만원을 받아도 조금받은것같은 홈페이지 인데요..ㅡ.ㅡ;;

어떻게 40만원에 의뢰를 하고 꼬투리를 잡고 신고?를 한다니 ㅡㅡ

진짜 OTL 이네요

특별히 문서화된 옵션 조항 혹은 구두로 확약한 조항이 있고 그것이 실현되지 않은 것만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잘만드신것 같은데.......요구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신고해서 경찰쪽의 후원금을 받아내고 싶은 모양이군요 ...^^

에구, 일당이나 나옵니까?

그리고, 경찰이 무조건 잡아가지 않습니다.
님의 소명을 듣고, 양자의 주장이 엇갈리면, 검찰에 다시 넘긴다고 들었습니다.

저가 봐서는 문제가 없을 듯하네요. 아마 경찰에서 합의를 주선할 거 같습니다.

음, 상황을 님의 말만 듣고는 판단하기 무리는 있지만, 그아줌마 무션 분이시네요.
복지를 무술로 아는 듯한.....

그 아줌마 경찰이랑 친한가? 이런거는 민사인데 왠 경찰서 고발이래요? ... ㅉㅉ
사기죄로 신고? 뭐가 사기라는 것인지 생각이 없는거죠. 이런거 경찰서 가지고가면
욕이나 바가지 먹습니다. 경찰아저씨가 전화로 잘 합의하쇼~! 그말 외에는 안해요.

음악이 너무 좋군요
ps. 앗싸 내 스킨이다~

너무 헐값에 작업하지 마시길
제대로 해주고 제값 받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때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해안갑니다. 이정도면 제 영업특성상 80~100은 받는금액인데, 개념없군요. 깔끔하면서도 신경쓰신면이 보입니다.

오히려 고가일수록 말이 적더라구요 ^^;;

지마스터님을 야단 치고자 합니다.전화로도 이야기 했지만
일,사업 하는데 있어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것이 첫째 입니다.
작업한것은 그정도면 훌륭합니다만 고객에 대한 선입관...특히 "역시나 아줌마.."라는 표현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게시판 아랫글에 이글을 달까 하다 말었는데 결국 쓰게 됩니다.
그누에 많은 아빠들이 계시고 그분 모두들 아줌마를 모시고 계십니다.
아줌마는 모든 아이들의 엄마라고 생각 하시고 더욱 친절하게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래처에서 신고 한답니다"가 맞는 말일것 같습니다.
작업한 홈페이지 문제 보다는 고객과의 감정적 대응 문제 인것 같으므로
설령 내가 잘햇더라도 먼저 사과 하시고 더욱 친밀한 고객관계를 가져 보시기를..
싸운뒤 마무리 잘하는 기술이 진정한 고수 입니다.
민우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글을썼으니 절대 섭섭한 마음 갖지마십시오,,화이팅^^

잘하셨어요,역시 민우님 이십니다.
아줌마에게 잘하시면 사업 번창 합니다..그리고 어서 좋은 배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저도 아줌마입니다만, 제가 한 1년간 아줌마들 대상으로 한 대형 커뮤니티 웹마스터(프로그래머분은 물론 따로 계시고^^) 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회원으로 함께 하기 싫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기회로 앞으로 잘 하시면 되지요. 같은 길을 먼저 출발한 분들이 많이 계시니 지금부터라도 조언 하나하나를 새겨들어 잘 하시면 되겠지요?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미즈(?) 아니신지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넵. 미즈* 설립자이자 임시운영진 중 한 사람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