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 정보
한 때는 날라 댕겼습니다.본문
386 쓰다가...
DX는 비싸고 해서 주로 쓰던 SX(코프로세서 없는).
DX2-33,50,66,80
DX4-100 그 다음이 586 P-60 이었던가.. ㅡㅡㅋ
듀오?? 화무십일홍 이죠.
추천
0
0
댓글 21개

하 하 ~~ 추억속의 프로세서 로군요 .... ^^
8 비트나 286 시대가 엇그제 같은데 ~~~
8 비트나 286 시대가 엇그제 같은데 ~~~
와~ 영어로 이야기 하시는군요. 놀랍습니다.
음.. 프로세서라... 센트럴 프로세스 유닛. ㅡㅡㅋ
음.. 프로세서라... 센트럴 프로세스 유닛. ㅡㅡㅋ
날파리??
쩝... 베트맨요. :-[
파닥파닥...ㅋㅋㅋ~@
에크미 미워라.. 주가 오르셨으면 한턱 쏘세요.. 그래야 복받죠. ^^;

저도 DX 기념으로 하나 간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나요? 나중에 골동품 가치를 인정 받게 될지....^^
혹시 아나요? 나중에 골동품 가치를 인정 받게 될지....^^
ㅡㅡㅋ 골동품이 된다면 마구 찍어 내겠죠.
그래서 진품명품에서 이건 몇년산이다... 그러면서요. ^^;
그래서 진품명품에서 이건 몇년산이다... 그러면서요. ^^;
그때 486sx 조립 컴퓨터가 80만원정도 였는데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나는 "삐익~뻑뻑"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 학생들은 아마 5.25인치를 모르겠죠? 하하하하하 ....ㅠ,.ㅠ
디스켓넣고 부팅시키는 286xt 부터 듀얼어쩌구 코프로세서까지 전부 써봤네요..
컴퓨터 구입비용만 합쳐도 고급승용차 한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나는 "삐익~뻑뻑"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지금 학생들은 아마 5.25인치를 모르겠죠? 하하하하하 ....ㅠ,.ㅠ
디스켓넣고 부팅시키는 286xt 부터 듀얼어쩌구 코프로세서까지 전부 써봤네요..
컴퓨터 구입비용만 합쳐도 고급승용차 한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사실 컴터란게 아무것두 아닌데 말입니다.
어제가 컴퓨터 끄는 날 이라고 하더군요. 24일. ^^;
어제가 컴퓨터 끄는 날 이라고 하더군요. 24일. ^^;
예전 생각나네요.
저두요.. 나영이. ㅡㅡㅋ

와우~ 저게 언제쩍거란 말인가..^^
386도 있군요. 찾아보니.. ㅋ

진품인가요?
경매에 한번 올려 보세요 ~~~ ㅋㅋㅋㅋ
경매에 한번 올려 보세요 ~~~ ㅋㅋㅋㅋ
ㅋㅋ 진품입니다.
ㅎ 컴터를 좀 알면서 486dxd를 한없이 부럽게 쳐다보던 때도 있었죠 ㅎㅎㅎ
Xenix,Unix.. 무슨 벼슬이나 한줄 알고 취직했는데
전혀 쓸모가 없더라는.. 코볼이나 잘 할껄.. ㅜㅜ
전혀 쓸모가 없더라는.. 코볼이나 잘 할껄.. ㅜㅜ
ㅎ...한 십일년전쯤인가요???삼보에서나온 386컴이 900만원정도 됬던걸루 기억합니다..
(제일비싼제품)..세상참 빠릅니다....
(제일비싼제품)..세상참 빠릅니다....
그런 컴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겠죠.
무어의 법칙에 따라..
무어의 법칙에 따라..
전 예전에.. 그 컴터에 카세트 테잎같은거 넣고선 오락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