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만 보세요~는 왜 꼭 보고싶은 마음이 들징..;

별내용 아니라뇨. 별내용 입니다.

참 난감하군요.
원래 의도는 SIR의 S를 무한대로 표시하기 위해 옆으로 눕히고 무한대 사이에서 S라는 글자를 보이기 위해 ( 알던 모르던 ) 아래에 그림자를 넣었는데 방향까지 똑같네요.

아까는 사무실에 페도라 설치하는걸 봤다가 페도라가 로고가 바꼈더군요.
근데 f 라는 글씨가 또 바뀔 로고와 거의 흡사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비슷해서 좋지 않았던게 아니라 배꼈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두개가 이렇게 나오니 결국 두개를 보고 만든 꼴이 되어버렸네요.

.. ..... 에휴.. .......................................................... 맥빠집니다.

그럼 ~~ 모방의 천재라고 봐야 하나요?

그러나, 이거는 X 라는글자가 첫눈에 들어오네요...^^

오리주둥이님이 왜 이리 많아....

나도 봤으니 오리주둥이 돼 버렸당.
별(큰별, 작은별, 아빠별, 엄마별, ...) 내용은 역시 아니군요.

만약 다시 만들어야 한다면
sir이라는 글자를 형상화 해보시길..
이미지화 시키기에 좋은 글자이므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글은 더 보고 싶은데~~~^^

전 보면 안되요? 같은 오리인데

위와 같은건 모방이라고 볼수없는 형상입니다.

뫼비우스띠의 형상이기에 누가 써도 상관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