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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사이트 수정작업 의뢰했는데요. 프로그래머가 직종이 하드코딩 되어
있어 수정하기 힘들다고 일주일만에 못하겠다고 하면서 계약금을 돌려주었는데요
하드코딩 되어 있으면 그 사람말대로 도저히 못하는 겁니까?
작업 맡기전 사이트 보여주고 수정내용 메일로 보내고.. 할 수 있다고 해서
4일만에 끝내기로 하고 계약한 건데 일주일 끌더니..무책임하게 못하겠다고
하면서 받은 계약금만 돌려주네요. 구인구직 사이트 소스만 다 공개하고
수정도 못하고 시간만 끌다 지 멋대로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그럼 계약금 2배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못하겠다고
거절하네요.. 프로그래머들만 있는 게시판에 와서 얼마나 공정한 얘기를
들을 지 모르지만 같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런경우.. 좀 판단 좀 해주세요
그 프로그래머 그야말로 구인구직 사이트 소스만 챙기고, 못하겠다고 하는 꼴인데
계약금도 받은 거 그냥 돌려주고.. 말하자면 그냥 무이자로 돈 빌려 쓴 꼴이예요
며칠 쓰고 그냥 돌려준 꼴이고.. 저는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렇다고 부산에
있는 인간을 찾아갈 수도 없고. 웹에이전시 한단고 하고. 홈페이지도 있길래
맡겼는데. 이런 상식밖의 인간이 있네요.
한가지 궁굼한 것은 저도 몰랐는데.. 직종이 하드코딩되어 있어 수정하기
시간 걸리고 힘들어 못하겠다는데.. 이 말이 맞는 말인가요? 즉 어느 정도
힘든 건지. 이 핑계가 그냥 핑계인지.. 진짜 힘들게 우리 사이트가 되어 있는건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대개 그럼 구인구직 사이트 직종은 어떻게 코딩되어 있나요?
지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수정작업을 통해서 변경하는 게
좋을까요? 주문제작하고 최초 제작한 사람이 그동안 쭉 수정을 해와서
하드코딩되어 있는 지 어쩐지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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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쌍방 과실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소스? 라면..
최소한 일을 맡기기 이전에
서로 일정 협의할 때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계약하는것이 맞는것 아닌지?
한쪽 이야기만 들어봐선 상황 판단이 되지 않지만..
어떤일이기에 4일만에 완료하기로 하고 계약금을 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소스 공개 어쩌구 그런이야기 하실꺼라면..
계약하실 때 업무상 취득한 소스나 정보는 유출하지 못한다는..
보안 서약서를 받아 두시는게 좋겠군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소스? 라면..
최소한 일을 맡기기 이전에
서로 일정 협의할 때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계약하는것이 맞는것 아닌지?
한쪽 이야기만 들어봐선 상황 판단이 되지 않지만..
어떤일이기에 4일만에 완료하기로 하고 계약금을 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소스 공개 어쩌구 그런이야기 하실꺼라면..
계약하실 때 업무상 취득한 소스나 정보는 유출하지 못한다는..
보안 서약서를 받아 두시는게 좋겠군요...

//수정도 못하고 시간만 끌다 지 멋대로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그럼 계약금 2배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못하겠다고
거절하네요..
듣기 거북하군요.
//
그 프로그래머 그야말로 구인구직 사이트 소스만 챙기고, 못하겠다고 하는 꼴인데
계약금도 받은 거 그냥 돌려주고.. 말하자면 그냥 무이자로 돈 빌려 쓴 꼴이예요
며칠 쓰고 그냥 돌려준 꼴이고.. 저는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런거라면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하시지요.
뭔가 분명한 이유가 있을텐데 앞뒤 다 자르고 이런식의 비하글은 불쾌합니다.
휴일만에라도 보고 싶지 않군요.
못하겠다고 해서. 그럼 계약금 2배로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못하겠다고
거절하네요..
듣기 거북하군요.
//
그 프로그래머 그야말로 구인구직 사이트 소스만 챙기고, 못하겠다고 하는 꼴인데
계약금도 받은 거 그냥 돌려주고.. 말하자면 그냥 무이자로 돈 빌려 쓴 꼴이예요
며칠 쓰고 그냥 돌려준 꼴이고.. 저는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런거라면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하시지요.
뭔가 분명한 이유가 있을텐데 앞뒤 다 자르고 이런식의 비하글은 불쾌합니다.
휴일만에라도 보고 싶지 않군요.
풀향기님의 글을 읽고, 왕초보가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우선 저는 젤 쉬워 보이는 문제를 하나 잡으면 며칠에서 몇달에 걸쳐 기나긴 삽질 끝에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걸 보며 프로그래밍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아예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저 여기서 스킨이나 코드 한개 주워서 웹에 뜨면 그걸로 몇년 버티며 관리만 겨우 한답니다.
저가 부끄럼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이런 이야길 늘어 놓는 것은 님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입장도 있을 겁니다.
우선 격분한 상태이니 감정부터 가라앉히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상대를 일단 믿어 보자는 겁니다.
믿고 일을 맡겼는데, 시일내에 못하고 취소를 한 당사자의 심정까지는 몰라도 현재의 님의 입장도 무작정취소당한 일로 다른 업무와 연관되어 있다면 많이 힘이 들겁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래머도 따낸 일거리를 놓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일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그럴 겁니다. 그걸 놓아야 할 때 그 사람도 많이 힘들고 미안했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언젠가 또 그 사람과 함께 일을 할 수도 있겠죠?
소스를 말씀하시는데, 그 프로그래머가 일을 하면서 여러 종류의 소스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님의 것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그렇네요. 그렇지만 그 프로그래머의 양식을 믿어 보세요. 자기에게 공부자료나 참고자료 정도의 가치로 보관할 수도 있는 겁니다.
또한 님과의 인연으로 그러한 소스를 공부하게된 행운도 얻을 수 있었다면 님의 마음도 편할 겁니다.
마음이 상하면 뭔 말이던 못하겠습니까만, 의뢰인이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용자들이 모두가 파트너라는 생각부터 했으면 합니다.
풀향기님이 그 프로그래머가 어떤 상황에서 맡은 일을 못하고 취소하게 되었는지, 그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분을 찿아 나서는게 님에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우선 저는 젤 쉬워 보이는 문제를 하나 잡으면 며칠에서 몇달에 걸쳐 기나긴 삽질 끝에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걸 보며 프로그래밍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아예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저 여기서 스킨이나 코드 한개 주워서 웹에 뜨면 그걸로 몇년 버티며 관리만 겨우 한답니다.
저가 부끄럼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이런 이야길 늘어 놓는 것은 님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입장도 있을 겁니다.
우선 격분한 상태이니 감정부터 가라앉히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상대를 일단 믿어 보자는 겁니다.
믿고 일을 맡겼는데, 시일내에 못하고 취소를 한 당사자의 심정까지는 몰라도 현재의 님의 입장도 무작정취소당한 일로 다른 업무와 연관되어 있다면 많이 힘이 들겁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래머도 따낸 일거리를 놓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일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그럴 겁니다. 그걸 놓아야 할 때 그 사람도 많이 힘들고 미안했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언젠가 또 그 사람과 함께 일을 할 수도 있겠죠?
소스를 말씀하시는데, 그 프로그래머가 일을 하면서 여러 종류의 소스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님의 것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그렇네요. 그렇지만 그 프로그래머의 양식을 믿어 보세요. 자기에게 공부자료나 참고자료 정도의 가치로 보관할 수도 있는 겁니다.
또한 님과의 인연으로 그러한 소스를 공부하게된 행운도 얻을 수 있었다면 님의 마음도 편할 겁니다.
마음이 상하면 뭔 말이던 못하겠습니까만, 의뢰인이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용자들이 모두가 파트너라는 생각부터 했으면 합니다.
풀향기님이 그 프로그래머가 어떤 상황에서 맡은 일을 못하고 취소하게 되었는지, 그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분을 찿아 나서는게 님에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 프로그래머들만 있는 게시판에 와서 얼마나 공정한 얘기를
들을 지 모르지만 같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런경우.. 좀 판단 좀 해주세요
전제부터가 사람 기분 더럽게 하는군요.
자유게시판에 회원들의 애경사에 생전 댓글하나 안달다가
자신의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아쉬운 소리 하는 것 같아서
보기에 썩 안 좋습니다.
들을 지 모르지만 같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런경우.. 좀 판단 좀 해주세요
전제부터가 사람 기분 더럽게 하는군요.
자유게시판에 회원들의 애경사에 생전 댓글하나 안달다가
자신의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아쉬운 소리 하는 것 같아서
보기에 썩 안 좋습니다.
판단을 좀 부탁할려고 질문한건데. 하드코딩되어 있어 못하겠다는 말이 정상적인 프로그래머로서
작업중단의 이유가 되는 지. 또 그런 경우 계약금을 받은 것만 돌려주는 게 상식인지.. 알고 싶어 질문한 건데.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일방적으로 듣기 싫다는 식이군요.. 여기 글을 올리는 게 아닌데 잘못오렸네요... 이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내가 쓴 글을 다 사실이고.. 그 사람이 사과의 메일까지 보내왔으니. 여기서 더 다른 사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즉 쌍방 과실이니 그런 말 진짜
듣기 짜증납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 거 믿고 맡긴 것도 잘못인가요? 그리고 작업 자체 분량이 얼마 없어. 4일에 끝내기로 하고 30 만원에 계약했던 일이예요
무슨일인데 4일만에 끝나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글 쓴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의심부터
하지 마세요... 나도 사이트 운영하면서 프로그래머들 때문에 그동안 속 많이 썩은 사람입니다.
프로그램머들도 반성 좀 해야 되요.. 그저 어떻게 한건 올리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과 신뢰를
쌓으며 일할 생각은 안하고. 이번일만 해도 당사자 프로그래머 조차 사과 메일을 보내온 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그 프로그래머한테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는 둥
왜 여기 와서 이런 얘기 하냐는둥, 애경사 댓글 안달다 이런 얘기 하냐구요?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누구 글에 댓글을 달 입장이 아니거든요.. 그것도 파박 거리가 된다고 글을 그렇게 씁니까? 주제와 다르게..
작업중단의 이유가 되는 지. 또 그런 경우 계약금을 받은 것만 돌려주는 게 상식인지.. 알고 싶어 질문한 건데.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일방적으로 듣기 싫다는 식이군요.. 여기 글을 올리는 게 아닌데 잘못오렸네요... 이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내가 쓴 글을 다 사실이고.. 그 사람이 사과의 메일까지 보내왔으니. 여기서 더 다른 사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즉 쌍방 과실이니 그런 말 진짜
듣기 짜증납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 거 믿고 맡긴 것도 잘못인가요? 그리고 작업 자체 분량이 얼마 없어. 4일에 끝내기로 하고 30 만원에 계약했던 일이예요
무슨일인데 4일만에 끝나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글 쓴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의심부터
하지 마세요... 나도 사이트 운영하면서 프로그래머들 때문에 그동안 속 많이 썩은 사람입니다.
프로그램머들도 반성 좀 해야 되요.. 그저 어떻게 한건 올리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과 신뢰를
쌓으며 일할 생각은 안하고. 이번일만 해도 당사자 프로그래머 조차 사과 메일을 보내온 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그 프로그래머한테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는 둥
왜 여기 와서 이런 얘기 하냐는둥, 애경사 댓글 안달다 이런 얘기 하냐구요?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누구 글에 댓글을 달 입장이 아니거든요.. 그것도 파박 거리가 된다고 글을 그렇게 씁니까? 주제와 다르게..
구인구직 솔루션을 판매하는 분이었군요.
http://sir.co.kr/bbs/new.php?mb_id=ysl77
http://sir.co.kr/bbs/new.php?mb_id=ysl77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못들으니까 많이 속상한가 봅니다.
자신이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혼자서 단정을 다 해놓고 내 편 들어 달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자신이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혼자서 단정을 다 해놓고 내 편 들어 달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혼자서 단정을 다 한게 아니라 일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한 거고.. 어차피 내가 글을 쓰는 거니 얘 생각을 얘기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뭐가 불만이예요? 불만이면 더 이상 내글에 댓글 달지 말아요. 어차피 질문한 것에 대답할 생각도 없으면서 어깃장 놓는 글이나 쓸려면 ...
그리고 하드코딩 부분에 대해 정말 문제가 있는 건지 좀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실 착한. 마음이
순수한^^ 프로그램머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유치한 일방적인... 잘못을 이미 시인하고 사과메일까지 보낸 그 당사자 프로그매머믈 두둔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혈압오르네요
그리고 하드코딩 부분에 대해 정말 문제가 있는 건지 좀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실 착한. 마음이
순수한^^ 프로그램머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유치한 일방적인... 잘못을 이미 시인하고 사과메일까지 보낸 그 당사자 프로그매머믈 두둔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혈압오르네요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그냥 하드코어로 만들어진 소스 수정이 어렵냐는 질문만 하였으면
위에 댓글 단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아닌 것 하고 회원들의 애경사 글에 힘을 보태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어깃장이라뇨..
먼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해 놓고 댓글 달지 말라뇨..
여기 누가 그 프로그래머 두둔하는 글 올렸습니까?
완전 일방통행식이군요.
그냥 하드코어로 만들어진 소스 수정이 어렵냐는 질문만 하였으면
위에 댓글 단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아닌 것 하고 회원들의 애경사 글에 힘을 보태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어깃장이라뇨..
먼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해 놓고 댓글 달지 말라뇨..
여기 누가 그 프로그래머 두둔하는 글 올렸습니까?
완전 일방통행식이군요.

질문글의 마지막 단원을 읽으면서
말씀하신 하드코딩이라는것의 범위가 궁금해지는군요 ...^^
수정및 재배포가 자유로운 공개 코드인지?
수정및재배포금지를 명시하여 저작권을 표시한 코드인지?
저작권을 명시한 코드라면 해당코드와 무관한
새로운 코드로 작성해야 할테니까
작업내용이 완전히 달라질수도 있을테니까요...^^
질문글만을보고 상황파악을 할수는없으니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고,
글을 읽으면서의 느낌을 그냥 적어봤습니다...^^
말씀하신 하드코딩이라는것의 범위가 궁금해지는군요 ...^^
수정및 재배포가 자유로운 공개 코드인지?
수정및재배포금지를 명시하여 저작권을 표시한 코드인지?
저작권을 명시한 코드라면 해당코드와 무관한
새로운 코드로 작성해야 할테니까
작업내용이 완전히 달라질수도 있을테니까요...^^
질문글만을보고 상황파악을 할수는없으니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고,
글을 읽으면서의 느낌을 그냥 적어봤습니다...^^
위의 답변글들을 읽어보니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만 잘 만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어떤일이든지 단 몇초의 시간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시간 관리는 그 사람의 신용과 직결 됩니다.
일단 작업을 맡기 전에 자신의 능력과 현재 진행중인 일거리를 등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날짜보다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 끝낼수 있는 넉넉한 시간약속이 중요합니다.
설령 시간안에 작업이 이루어 질수 없다고 여겨진다면 현금 거래가 있기 전에
미리 거부 의사를 표현 했었야 한다고 봅니다.
대략적인 상황파악도 하지 않은체 무조건적으로 일단 작업만을 받아놓고
고객을 대하는 것이 큰 문제 인것 같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만 잘 만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어떤일이든지 단 몇초의 시간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시간 관리는 그 사람의 신용과 직결 됩니다.
일단 작업을 맡기 전에 자신의 능력과 현재 진행중인 일거리를 등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날짜보다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 끝낼수 있는 넉넉한 시간약속이 중요합니다.
설령 시간안에 작업이 이루어 질수 없다고 여겨진다면 현금 거래가 있기 전에
미리 거부 의사를 표현 했었야 한다고 봅니다.
대략적인 상황파악도 하지 않은체 무조건적으로 일단 작업만을 받아놓고
고객을 대하는 것이 큰 문제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