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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 피었습니다. 달루~밍 ㅡㅋ 정보

화~알짝 피었습니다. 달루~밍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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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밥 먹으란 법은 없잖아요?
내장에 점심을 5시에 넣어줬군요. ^^;
 
저녁 식사 하셨나요?
저는 가장 맛있는 방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반찬중에 젤 맛있는 것만 먼저 먹고
그것을 다 먹으면 그 다음으로 맛있는거 순으로...   
결과는 젤 맛있는 반찬으로만 먹는 셈이 되겠죠.
ㅡㅡ; 그렇다는 겁니다.
 
비가 조금씩 옵니다.
if
비가 온다면
else
연병장에 모두 모아놓고 다시 엉덩이를 까보라고 한다면...
ㅡㅡ;
다 똑같습디다.
너나 나나...말이죠.
 
활짝 피어나는 나이트 되시길...크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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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8&articleid=2007041408334734016&newssetid=1329
앨범을 하나 사줘야 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요. ^^;



9년간 총 30억원 기부… 가수 김장훈

“공연을 하다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코묻은 돈, 알바한 돈으로 표를 사서 콘서트에 오는 청소년들을 보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에서 생기는 수익을 무조건 기부하기로 한 이유입니다.” 지난 9년간 총 30억원을 기부한 ‘기부왕’ 가수 김장훈(40)씨는 “벌어서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13일 말했다. 그는 “나게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있다면 나눠쓰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나눔에는 버는 기쁨, 쓰는 기쁨, 웃는 기쁨,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쁨이 따라온다는 것.
김장훈은 현재 보증금 5000만원짜리 월세집에서 살고 있다. 신용카드도 없고 통장 잔고도 ‘0’이 될 때가 많다. 수입이 들어오면 곧바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는 기부할 곳을 정하고 거기에 맞춰 공연 스케줄을 잡는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둔 4월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공연을 뛴다.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빨간 압류 딱지를 3번이나 경험했던 어린 시절과 가출과 자살을 시도했던 이야기 등 가슴 아픈 사연도 소개된다.
모처럼 보는 훈훈한 기사군요....^^
가수 김장훈 ~~ 기사를 보니 인생의 참맛을 아는 가수인듯 하네요...

감동 입니다....^^
으흐흐.. 개타서 맘에 드셨다니 아주 약간 특이합니다. ㅎㅎ
대략은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일전에 보도된바 있는 개그맨 김정식씩와 더불어 훌륭한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듭니다.
종교적 신념이고 뭐고를 떠나 드믄일임에 틀림없는듯 ..
우와 이게 무신 꽃이란 말인가요?

훔쳐가도 되나요?

머 디자인한다고 하지는 않겟습니다 ㅋ
대에충 만져 보고 싶을 따름....

가사는 모르지만, 그냥 흔들리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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