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제작의뢰 후 연락두절... 정보
프로그램제작의뢰 후 연락두절...본문
에스크로 연동 및 주문취소 기능을 여기 영카트 프로그램 제작의뢰란을 통하여 2007년 4월 2일 아이디 barl**** 분께 의뢰하였습니다.
금액은 10만원으로 체결되었으며 기간은 일주일이면 충분할것 같았지만 여유롭게 작업해달라고 4월 15일(약2주)까지 끝내달라고 부탁 하였습니다.
금액은 적은돈이고 쇼핑몰도 운영중이라 정보가 있으니 작업이 완료디면 즉시 보내드린다고 했습니다.
FTP 등 쇼핑몰에 관련된 모든 아이디와 비밀번호 정보를 다 알려드렸습니다.
프리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분들은 작업 하나만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개를 의뢰받아 바쁘게 해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기간을 드리고 어떻게 되가는지 물어보면 귀찮아하실것 같아서 연락오기전까지 안물어봤습니다.
15일까지 아무것도 안되있더군요.
월요일인 16일 전화했더니 갑자기 아들이 아파서 일을 못했다고하더군요.
그럼 미리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셨어야지 이렇게 아무 연락도없이 못했다고 하시면 어떻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아들이 페렴이라고 오늘 바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듣고 진심으로 아들은 괜찮냐고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정신 없었을테니 이해한다고..
금액은 10만원으로 체결되었으며 기간은 일주일이면 충분할것 같았지만 여유롭게 작업해달라고 4월 15일(약2주)까지 끝내달라고 부탁 하였습니다.
금액은 적은돈이고 쇼핑몰도 운영중이라 정보가 있으니 작업이 완료디면 즉시 보내드린다고 했습니다.
FTP 등 쇼핑몰에 관련된 모든 아이디와 비밀번호 정보를 다 알려드렸습니다.
프리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분들은 작업 하나만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개를 의뢰받아 바쁘게 해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기간을 드리고 어떻게 되가는지 물어보면 귀찮아하실것 같아서 연락오기전까지 안물어봤습니다.
15일까지 아무것도 안되있더군요.
월요일인 16일 전화했더니 갑자기 아들이 아파서 일을 못했다고하더군요.
그럼 미리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셨어야지 이렇게 아무 연락도없이 못했다고 하시면 어떻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아들이 페렴이라고 오늘 바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듣고 진심으로 아들은 괜찮냐고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정신 없었을테니 이해한다고..
그럼 21일(토)까지만이라도 두번 안하게 확실히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정 봐줘서 고맙다고 걱정말라그러더니 여전히 아무것도 안되있더군요.
다시 23일(월) 전화했더니 작업은 다 해놨는데 FTP에 깜박잊고 안올린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약속을 3번이나 안지켰습니다. 정말 짜증났지만 짜증한번 안냈습니다.
지방 출장중이라 저녁에 올라가니까 내일 오전까지 올려논다고 그랬습니다.
24일(화) 확인해보니 역시나 아무것도 안되있고 메신저도 그후로 꺼져있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사정 봐줘서 고맙다고 걱정말라그러더니 여전히 아무것도 안되있더군요.
다시 23일(월) 전화했더니 작업은 다 해놨는데 FTP에 깜박잊고 안올린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약속을 3번이나 안지켰습니다. 정말 짜증났지만 짜증한번 안냈습니다.
지방 출장중이라 저녁에 올라가니까 내일 오전까지 올려논다고 그랬습니다.
24일(화) 확인해보니 역시나 아무것도 안되있고 메신저도 그후로 꺼져있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뭐라도 하다만 시늉도 없이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돈은 미리 안보내서 다행히 금전적인 손해는 없었지만 금액을 떠나서 이번달 내내 언제되나 맨날 신경쓰고 있다가 이렇게되고나니 사람 놀림당한 기분이라 정말 화나는군요.
사소한 약속일지 몰라도 이런식으로 사람 갖고놀면 정말 되먹지 못한 사람 아닙니까?
활동내역 보더라도 여려군데 글도 많이 남겼었던데 어떤 사정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가 이젠 연락도 끊어버리고 나몰라라 하다니...
어디다 적어야할지 찾다가 못찾아서 이곳에 그냥 적습니다.
그분 정보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 작업 의뢰할때 신중히 의뢰하고 의뢰받는분들은 책임감있게 끝내주셔야 할 것입니다.
화가나서 두서없이 써나간 글이니 이해해주세요.
사소한 약속일지 몰라도 이런식으로 사람 갖고놀면 정말 되먹지 못한 사람 아닙니까?
활동내역 보더라도 여려군데 글도 많이 남겼었던데 어떤 사정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가 이젠 연락도 끊어버리고 나몰라라 하다니...
어디다 적어야할지 찾다가 못찾아서 이곳에 그냥 적습니다.
그분 정보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 작업 의뢰할때 신중히 의뢰하고 의뢰받는분들은 책임감있게 끝내주셔야 할 것입니다.
화가나서 두서없이 써나간 글이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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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슬픈 현실...ㅜ,.ㅡ
이모티콘은 표정은 대략 난감... ㄱ-
에고 ~~ 썰렁한 소식이네요...^^
약속은 잘 지켜야 되겠죠....저는 작업하고 나서 돈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돈을 안주고 있네요..한달이 지나도 그 잔금을 줄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지금은 포기 상태. 얼마 안되니까 그냥 포기할때까지 버티자 이런 생각인듯...약속은 정말 잘 지켜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