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봉사도 아니고... 주절주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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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빨간날이라서 출근을 안했지요.
그제 너무 신나는 마음에 아침까지 음주를-_-;;
그리고 어제는 낮에 걍 쭈욱 자버리고
밤에 잠이 안와서 결국 밤새고 출근을 했네요;;
지금 눈이 자꾸 감기는게;
가끔 앞이 안보일때마다
화들짝 놀랜다는...
누군가 내가 조는걸 봐버린건 아닐까; 킁
밥먹고 나니까 더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오늘도 한잔 약속 있는데;;ㅎㅎㅎ
음음.
사실 뭐...
그누분들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들이대는 중이랍니다-_-;;
저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서
글쓰면서 무플이면 어쩌나 많이 걱정하는 중;;;
저 외로운거 시러요~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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