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 vs 제로 XE... 정보
그누 vs 제로 XE...본문
아직 제로 XE를 설치해보지는 않았지만 테스트한 느낌만...
그누 : 2% 허술한 편리함
제로 : 꽉짜여진 답답함
그누 : 짜집퍼 또는 중급 정도 개발자
제로 : 전문가 또는 생초보
그누 : 새로운 app 개발이 용이
제로 : 정해진 틀을 벗어나는 것이 너무 어려움 (vb와 c++의 차이정도?)
그누 : 2% 허술한 이미지 (답답하지 않음...ㅋㅋ)
제로 : 네이버를 쏙 빼닮은 듯한 깔끔함
그누 : db에서 코드까지 모두 수정하는 것에 대해 예측가능한 구조
제로 : 모듈? 애드온? 위젯? 뭐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하는겨???
그누가 굳이 제로 xe를 따라갈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서로 가는 길이 다르고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니까요. naver와 google의 차이처럼.
그누에 메신져, 채팅, 카페와 같은 몇가지 모듈만 더 보완되면 더이상의 필요는 없죠.
아무리 냉장고에 기능이 많아도 냉장실에서 인터넷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ㅋㅋ
인터넷 가능한 냉장고, tv가 나오는 전자렌지, 그딴거 굳이 필요없는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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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tv가 나오는 전자렌지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샤워가 되는 변기..뭐 이런거요? ^^;
미국에 가면 팔아요. 그런데 그런게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샤워되는 변기라... 그건 없을거에요. 샤워에 쓰는 물과 변기에 쓰는 물이 다른 경우가 있쟎아요.
변기물 = 재생한 물, 샤워물 = 깨끗한 원수...ㅋㅋ
샤워되는 변기라... 그건 없을거에요. 샤워에 쓰는 물과 변기에 쓰는 물이 다른 경우가 있쟎아요.
변기물 = 재생한 물, 샤워물 = 깨끗한 원수...ㅋㅋ
미녀들의수다..에서 변기옆에 리틀샤워기라는 붙어 있던데요. 비데용으로..
라디오가 나오는 확성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유도기능되는 수류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대충 이런건가요?ㅎㅎ
유도기능되는 수류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대충 이런건가요?ㅎㅎ
아~ 라디오 겸용 확성기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샴. ㅋㅋ
유도기능 되는 수류탄? 이건 어렵겠죠? 수류탄에 추진장치(?)가 없쟎아요
유도기능 되는 수류탄? 이건 어렵겠죠? 수류탄에 추진장치(?)가 없쟎아요
말씀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
인터넷 으로 외부 컨트롤이 가능한 냉장고는 필요합니다..
IPTV 나 RFID , 무선인터넷 기능 휴대폰 조차 ..
인터넷 으로 외부 컨트롤이 가능한 냉장고는 필요합니다..
IPTV 나 RFID , 무선인터넷 기능 휴대폰 조차 ..
모듈 단위 개발 형식은 기존 개발보다 혁신적이라고 봅니다.
필요한 기능은 기존 소스를 거의 건드리지 않고 분리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필요한 기능은 기존 소스를 거의 건드리지 않고 분리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그누가 있기에 솔라가 탄생 했습니다. +_+
대 만 족 입 니 다 .
-_-a
그런데 게디터는 언제 나올까용. '-'
대 만 족 입 니 다 .
-_-a
그런데 게디터는 언제 나올까용. '-'
그져? 왜 게디터는 공개를 안할까요? 곱슬님께서 게디터에 마징가 Z 가 나오는 출구를 만들고 있나?
궁금해지네요... 제로나라에 놀러간지가 오래됬는데...
너무 홈피가 깔끔해져서 정감이 별로 안가요 ㅠ..ㅠ
프로그램 모르지만 맞는말인것같음
눈팅으로 배운자들은 절대 프로그램에서 광선이 나오던 핵반응이 이러나던 전혀 상관 안한다.
스킨 많이 깔아놓고 초자들끼리 잘 통하는 곳으로 몰린다~
눈팅으로 배운자들은 절대 프로그램에서 광선이 나오던 핵반응이 이러나던 전혀 상관 안한다.
스킨 많이 깔아놓고 초자들끼리 잘 통하는 곳으로 몰린다~
헛~ 곱슬님이 몰래 개발중인 신병기를 보셨나봐요?
게디터가 마징가Z로 트랜스폼 하면서 눈에서 레이져 광선이 나와요? ...ㅋㅋ
게디터가 마징가Z로 트랜스폼 하면서 눈에서 레이져 광선이 나와요? ...ㅋㅋ
그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누를 이용하고 좋아하는 것같음..
그누랑 제로랑 또 틀린게 연령층인거 같아요.
물론 전 연령층(?)이 고루 사용하시긴 하지만 특히 제로는 10~20대가 많은 것 같구, 그누는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제로보다 좀 고연령층(?) 인듯한 느낌이 .. 단순히 느낌이...
물론 전 연령층(?)이 고루 사용하시긴 하지만 특히 제로는 10~20대가 많은 것 같구, 그누는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제로보다 좀 고연령층(?) 인듯한 느낌이 .. 단순히 느낌이...
로컬에 설치해서 모니 위젯이니 뭐니 확장 가능한 부분도 많지만
그누보드3 와 그누보드4를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레이아웃 폴더 ~~~~ 한 부분은 그누보드3의 indexdoctype.php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구역으로....^^
그누보드3 와 그누보드4를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레이아웃 폴더 ~~~~ 한 부분은 그누보드3의 indexdoctype.php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구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