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매너 아파트 주민........ 정보
똥 매너 아파트 주민........
본문
우아 돌아버리겠어요..... 울 아파트 101동은요......
대부분 99%는 말이죠. 뒷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요......
앞베란다에는 거의 화분이나 그런걸 두고 세탁기가 없어요........
그런데 저희집이 13층이거든요...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항상 늦게 오시고 일찍 나가셔서 밤에 주무셔야 하는데......
우리 라인만 19층까지 있어요.......
어느 똥 매너 인간이.. 새벽에 1-2시 또는 4-5시에 물을 내립니다.....
앞 베란다에서 뭐하는지........
문제는 엄마 아빠가 그 소리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겠다는거죠...............
13층이 우리집이니......... 우리집 위로 14.15.16.17.18.19 층중에서 범인이 있는건데.....
반상회에서 엄마가 그 이야기를 꺼냈어요......
밤마다 한밤중에 그리고 새벽에 누가 그렇게 물을 내리는지 도저히 잠을 못자겠다고.....
그랬더니 우리 집 윗층으로 죄다 하는 말이.......... 버럭 성질을 내면서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집에서 그정도 시끄러우면 우리 아래층에선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제가 볼때 바로 우리 집 윗층은 아닌것 같아요. 1층 위에서 내리는 소리치고는 소리가 너무 커요....
예전에 아는 언니집 놀러 갔었는데 . 언니 집이 1층인데 우와~ 장난아니였거든요 소리가............
정말 비 인간적 비양심적 비 도덕적이에요......
매번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불평 불만을 털면 뜨끔하지도 않나봐요.
참 어딜 가나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꼭 하나 둘씩 끼여서 있어요.....
죄다 모조리 모아서 무인도에 끼리 끼리 모여 살라고 묶어두고 싶어요... ^^
가끔 밤에 늦게 잔다고 거실에 있노라면........... 참 가관이거든요.........무신 주택도 아니구..... 매너가 그리 없는지.........
아빠는 " 반상회때 여편네들이 모여서 수다나 까지 말고 좀 문제다운것들 이야기 하며 해결 책이야기 하고 반상회 다운 반상회를 해..... " 라고 말하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반상회 하긴 하는데 별로 득이 하나도 없어요. 뭐하러 하는건지....... 취지는 좋은데 그냥 모여서 수다나 까네요......
얼마전엔 누가 똥을 쌌어요 ㅡ.ㅡ 젠장 미쳐요. 엘레베이터가 11층에 멈춰 있던데 . 엄마 아빠가 10시쯤 일찍 마치고 오는데 그걸 경비원 아저씨가 치우고 있었대요. 휴~ 기가 막혀...... 어른은 아닌데 그렇다고 완전 애 똥은 아니더랍니다. 어이 없어서........
아니 애가 그 시간에 그렇게 했으면 부모가 뒷처리를 해야죠 . 안 그런가요??
공동체 생활하는데 꼭 이렇게 튀는 인간이 있네요. 정말 싫어요. 남에게 민페는 끼치지 말아야죠. 그렇게 튀고 싶으면 별나라 가서 살던지...........
형사 콜롬보는 아니지만 아빠랑 엄마랑 셋이서 추측을 해보건데......
1) 물내리는 인간은 늦은 시간 귀가 하니깐은 욕실 청소하고 나서 잘려는데 욕실 치우고 싫어서 앞베란다에서 씻는것 같아요.....
2) 똥싼건..... 애가 급해서 초등학생 정도? 싸고는 급히 가버렸던것 같아요. 그리고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쌩깐것 같구....... 그래서 누가 보고 경비실에 연락한것 같아요. 근데 이건 cctv 에 찍히는데......
추적할라니 괜히 추궁하면 애가 창피해하고 잘못하면 이사까지 가게 될것 같죠....... 소문 금방 날테니........
아!!!!~~~~~~~~~~ 정말 싫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누가 밤마다 실력도 없는 주제에 ..... 주제파악 분수 파악 못하고 피리를 불어대고 노래 부르는지....... ㅋㅋㅋ
왜 외국인들이 한국 아파트 보고 기절했다잖아요,. 외관은 번지르르르.........한데...... 방음이 안되서 너무 시끄럽다고............ 어딜 가나 있는 아파트 소음 문제지만....... 조금만 지키고 살면 참 좋은데......
음식물쓰레기만 봐도 참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많네요.. 인간들이 왜 이러는거죠????
대부분 99%는 말이죠. 뒷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요......
앞베란다에는 거의 화분이나 그런걸 두고 세탁기가 없어요........
그런데 저희집이 13층이거든요...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항상 늦게 오시고 일찍 나가셔서 밤에 주무셔야 하는데......
우리 라인만 19층까지 있어요.......
어느 똥 매너 인간이.. 새벽에 1-2시 또는 4-5시에 물을 내립니다.....
앞 베란다에서 뭐하는지........
문제는 엄마 아빠가 그 소리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겠다는거죠...............
13층이 우리집이니......... 우리집 위로 14.15.16.17.18.19 층중에서 범인이 있는건데.....
반상회에서 엄마가 그 이야기를 꺼냈어요......
밤마다 한밤중에 그리고 새벽에 누가 그렇게 물을 내리는지 도저히 잠을 못자겠다고.....
그랬더니 우리 집 윗층으로 죄다 하는 말이.......... 버럭 성질을 내면서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집에서 그정도 시끄러우면 우리 아래층에선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제가 볼때 바로 우리 집 윗층은 아닌것 같아요. 1층 위에서 내리는 소리치고는 소리가 너무 커요....
예전에 아는 언니집 놀러 갔었는데 . 언니 집이 1층인데 우와~ 장난아니였거든요 소리가............
정말 비 인간적 비양심적 비 도덕적이에요......
매번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불평 불만을 털면 뜨끔하지도 않나봐요.
참 어딜 가나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꼭 하나 둘씩 끼여서 있어요.....
죄다 모조리 모아서 무인도에 끼리 끼리 모여 살라고 묶어두고 싶어요... ^^
가끔 밤에 늦게 잔다고 거실에 있노라면........... 참 가관이거든요.........무신 주택도 아니구..... 매너가 그리 없는지.........
아빠는 " 반상회때 여편네들이 모여서 수다나 까지 말고 좀 문제다운것들 이야기 하며 해결 책이야기 하고 반상회 다운 반상회를 해..... " 라고 말하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반상회 하긴 하는데 별로 득이 하나도 없어요. 뭐하러 하는건지....... 취지는 좋은데 그냥 모여서 수다나 까네요......
얼마전엔 누가 똥을 쌌어요 ㅡ.ㅡ 젠장 미쳐요. 엘레베이터가 11층에 멈춰 있던데 . 엄마 아빠가 10시쯤 일찍 마치고 오는데 그걸 경비원 아저씨가 치우고 있었대요. 휴~ 기가 막혀...... 어른은 아닌데 그렇다고 완전 애 똥은 아니더랍니다. 어이 없어서........
아니 애가 그 시간에 그렇게 했으면 부모가 뒷처리를 해야죠 . 안 그런가요??
공동체 생활하는데 꼭 이렇게 튀는 인간이 있네요. 정말 싫어요. 남에게 민페는 끼치지 말아야죠. 그렇게 튀고 싶으면 별나라 가서 살던지...........
형사 콜롬보는 아니지만 아빠랑 엄마랑 셋이서 추측을 해보건데......
1) 물내리는 인간은 늦은 시간 귀가 하니깐은 욕실 청소하고 나서 잘려는데 욕실 치우고 싫어서 앞베란다에서 씻는것 같아요.....
2) 똥싼건..... 애가 급해서 초등학생 정도? 싸고는 급히 가버렸던것 같아요. 그리고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쌩깐것 같구....... 그래서 누가 보고 경비실에 연락한것 같아요. 근데 이건 cctv 에 찍히는데......
추적할라니 괜히 추궁하면 애가 창피해하고 잘못하면 이사까지 가게 될것 같죠....... 소문 금방 날테니........
아!!!!~~~~~~~~~~ 정말 싫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누가 밤마다 실력도 없는 주제에 ..... 주제파악 분수 파악 못하고 피리를 불어대고 노래 부르는지....... ㅋㅋㅋ
왜 외국인들이 한국 아파트 보고 기절했다잖아요,. 외관은 번지르르르.........한데...... 방음이 안되서 너무 시끄럽다고............ 어딜 가나 있는 아파트 소음 문제지만....... 조금만 지키고 살면 참 좋은데......
음식물쓰레기만 봐도 참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많네요.. 인간들이 왜 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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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이사 가셔요

이사온지 1년 밖에 안됐어요......ㅋㅋ
역시 이사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원래 아파트도 엄마가 아파트 이사가자고 하두 그래서 온건데. 오자마자 다들 후회이고 딱히 아파트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아빤 더더욱 주택을 그리워 하시네요~

아파트.. 끙... 이럴 땐 정말 일반 주택이 나으네요.
저도 학생 때 자취를 아파트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으...... 흐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만큼.. 서로에 대한 예의는 정말 필수인 듯..
저도 학생 때 자취를 아파트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으...... 흐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만큼.. 서로에 대한 예의는 정말 필수인 듯..
베란다에서 샤워를 하는건가
어이가없네요
하이튼 비매너들은 다 없어져야합니다 ㅋㅋ
어이가없네요
하이튼 비매너들은 다 없어져야합니다 ㅋㅋ

저도 서울 아파트에서 살 땐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성과 양심을 믿기에는 세상이 아니 서울이 넘 변해버렸군요...^^
전원생활 7년에 이젠 서울과는 넘 거리가 멀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 당해 본 사람만 압니다....
홈피 보시고 울적하시면 함 나들이 하세요...~~~~~
서로의 이성과 양심을 믿기에는 세상이 아니 서울이 넘 변해버렸군요...^^
전원생활 7년에 이젠 서울과는 넘 거리가 멀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 당해 본 사람만 압니다....
홈피 보시고 울적하시면 함 나들이 하세요...~~~~~

솔직히 저희집은 아파트가 이번이 처음이에요. 작년 6월말일날 이사해서....... 그런데 정말 그래요... 주택에선 마당도 넓고 해서 뛰기도 하고 줄넘기고 맘껏하고......왜 집에서도 거실에서 뛰어도 되고 했는디...... 이건 원.......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나라 아파트가 좀 방음이 많이 안되는 편이래요........
우리나라 아파트가 좀 방음이 많이 안되는 편이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파트를 많이 선호하나보네요.
전 주택이 좋던데, ㅎ
전 주택이 좋던데, ㅎ
뭐 외람될지는 모르겠지만...........동네마다 좀 다를 겁니다.

아파트가 좀 심하군요....
어디가나 그런사람들은 꼭 있네요.. 특히 요즘은 더 많아진거 같구요.
헌옷수거함에 검정비닐싸서 음식물쓰레기 버리거나 잡동사니 쓰레기 갖다 버리는 사람도 있고
재활용하라고 만들어둔 곳에도 역시 자기들 생활쓰레기 그냥 버리고..
버리는넘 따로 있고 치우는사람 따로 있고.. 치워주니 저런가 싶어 모르는척하자니 냄새나고 보기 나빠서 누군가는 치워야하고..
자기집에 냄새나는거 싫다고... 복도에서 생선을 굽는인간도 있고.. 앞집언니
방음안되는 집에 매일 12시 넘으면 야동 아주 크게 틀어두는 옆집 언니도 있고
옆집언니 찾으러 와서 집 헷갈려서 새벽4시에 문걷어차고 나몰라라하는 이상한 아저씨도 있고
자기집 나두고 남의 집앞에 꼭 차를 대는 건너편사람도 있고..
(건너편사람은 이사오면서 건물공사한다고 주자2대분량에 자재쌓아두고 공사안하고 방치한지 3개월째에 식구들마다 차가 있어서 한집에 차가 4대
이집이사오고 나서 넉넉하던 주차공간이 이중 삼중 주차가 되버렸음)
그중에 가장 개념없는 인간들은
홈페이지 제작은 재료비 안들고 하는건데 왜 그리 돈돈 거리냐는 사장님들...
인간들 제발 개념좀.... Plz.......
헌옷수거함에 검정비닐싸서 음식물쓰레기 버리거나 잡동사니 쓰레기 갖다 버리는 사람도 있고
재활용하라고 만들어둔 곳에도 역시 자기들 생활쓰레기 그냥 버리고..
버리는넘 따로 있고 치우는사람 따로 있고.. 치워주니 저런가 싶어 모르는척하자니 냄새나고 보기 나빠서 누군가는 치워야하고..
자기집에 냄새나는거 싫다고... 복도에서 생선을 굽는인간도 있고.. 앞집언니
방음안되는 집에 매일 12시 넘으면 야동 아주 크게 틀어두는 옆집 언니도 있고
옆집언니 찾으러 와서 집 헷갈려서 새벽4시에 문걷어차고 나몰라라하는 이상한 아저씨도 있고
자기집 나두고 남의 집앞에 꼭 차를 대는 건너편사람도 있고..
(건너편사람은 이사오면서 건물공사한다고 주자2대분량에 자재쌓아두고 공사안하고 방치한지 3개월째에 식구들마다 차가 있어서 한집에 차가 4대
이집이사오고 나서 넉넉하던 주차공간이 이중 삼중 주차가 되버렸음)
그중에 가장 개념없는 인간들은
홈페이지 제작은 재료비 안들고 하는건데 왜 그리 돈돈 거리냐는 사장님들...
인간들 제발 개념좀....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