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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이런가보다??? 정보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이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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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전생 같은거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생각 안하고 사는게 좋겠죠?

그런데 풀지 못한 문제에 부딪히면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가 보다"고 한탄하기도 하잖아요.

이 글은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의 전생이라는데,

사람이 만약 다시 태어난대도 별로 달라질게 없는 거 같네요.

기독교인들처럼 전생 안믿는 사람들은 안 보시던가, 소설처럼 읽어도 되구요.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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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조 목사의 전생은

동구권의 장교 출신의 군인 이었습니다.

시대는 18세기 정도 이고,

외모는 외골수적인 인상과 숱이 많고 잘 다듬어진 콧수염이 있습니다.

콧수염이 잘 다듬어진 것으로 보아 굉장히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좀 안하무인격으로 군을 통솔한 외골수 꼴통 장교였습니다.

겸손함도 없고,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자신의 무모한 믿음만을 스스로 추종하던 그런 사람 있었네요.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실천하기 보다는

남들을 자신의 믿음의 희생양으로 사용하곤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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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의 전생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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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의 전생은

17세기 오스트리아의 부유층의 귀한 자제분으로 태어났었습니다.


전생의 외모는

갸름한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

귀 옆으로 긴 구렛나루 약간 곱슬의 컬이 있는

짙은 갈색 머리와 눈동자에 너무나 잘 생기고 섹시한 남자분 이었답니다.


전생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던 성향의 멋진 남성이었으나

집안의 반대로 뜻한 바를 마음대로 발휘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안의 감시하에서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항상 불안과 자립적이지 못한 눈망울을 갖고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는 항상 본인의 꿈을 발휘하고 싶어 하였었네요.


연기자의 전생을 보면

무엇인가 다양한 경험을 원하던 사람들이나

본인의 끼를 발휘하고 싶어하던 전생의 기억들을 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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