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서브 컴에 리눅을 깔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만사가 다 구찮네요.. 걍 올 윈도우즈...
ㅠ_ㅠ
근데 정말 리눅도 이뻐졌네요.. 많이 많이...
아직 돈도 없어서 엑스피 쓰는 입장이라.... 쩝..;;

김장군님 오랫만이시군요. 역시 이번에도 베릴로 제 염장을.. ㅜ.ㅡ

설명대로 해보았는데 김장군님 버전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apt-get이 절 비웃더군요.
맥센터에서 구경을 해보았던걸로 만족할렵니다. ㅜ.ㅡ

에메럴드고 뭐시고 다 필요없겠군요. 10월에 재미삼아서 해봐야겠네요.
데스크탑은 필요하지 않지만 집에 테스트 섭 중에서 하나는 우분투, 쿠분투 돌리고 있어요.
근데.. 스크린샷 염장을 많이 봐왔지만.. 정작 그것들을 구할 줄 몰라서 못해봤다는.. 흙 ㅠ_ㅠ
예전부터 탐내고 있었던것은  베릴보다는 김장군님이 설치하신 맥 스타일로 아래에 마우스 올리면 주우욱~ 커지고 작아지는거..
그거 부터 시작해서. 시계 날씨 등등...

KDELook 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분투는 역시 짜증나고 심심할때 기분전환겸 장난감으로 너무 재미있다는거. +_+

예전에 서버로 함 돌려는 봤지만.. 그리고 서버로 우분투로 돌리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역시 서버용으로는 정이 안가더군요.
김장군님의 저 토이들의 이름을 다 알아내어서 저지르겠습니다. 10월 이후에 속편하게 일단 베릴부터.. +_+

요즘 리눅스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