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이 문구를 보았습니다.ㅡㅡ;; 정보
뉴스를 보다가 이 문구를 보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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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세계 최강' 타이거 우즈(31ㆍ미국)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PGA(미국프로골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우승을 확정지은 뒤 내뱉은 첫 마디다.
타이거 우즈, "내 전성기는 아직 멀었다"
'세계 최강' 타이거 우즈(31ㆍ미국)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PGA(미국프로골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우승을 확정지은 뒤 내뱉은 첫 마디다.
우즈는 " 매년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이제야 골프에 대해 조금 알겠다.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우는데 7년에서 9년이 걸린 것 같다 " 고 밝혔다.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ㅡㅡ;;
아무리 골프다 장수 스포츠여도 그렇지 지금은 내 시대다도 아니고 ...........
아직 멀었다 ... 그럼 다음 황제도 아직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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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ㅠ_ㅠ 난 아직 멀었다......
그그럼 난.... 도대체.. 도대체... 뭘까.. 뒈져야하나. 흐흑.. ㅎ
그그럼 난.... 도대체.. 도대체... 뭘까.. 뒈져야하나. 흐흑.. ㅎ

오래토록 영광을 누리고 싶다는거겠죠..ㅋㅋㅋㅋㅋ

오... 그런 해석도 가능하네요..

언론맨트일뿐
대부분 보면 자신을 비관하는 사람은 안되던데...
솔직히 자기가 최고라는 자신감을 갖는 사람들이 잘되는건 뭐지
대부분 보면 자신을 비관하는 사람은 안되던데...
솔직히 자기가 최고라는 자신감을 갖는 사람들이 잘되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