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역시 가볍게 바짝마른 `모기후레이크`에 이슬 한 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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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색동거미라 읽는군요~~
저는 호랑거미라고 계속 불렀는데...
다른종인가요?
저는 호랑거미라고 계속 불렀는데...
다른종인가요?

사전찾아보니 [색동거미 = 호랑거미] 같은말이더군요...
달수님은 변치않는 그누의 전설 이십니다. ^^
전 저런 광경을 보면 가차없이 거미줄을 걷습니다.
후~ 후~
전 저런 광경을 보면 가차없이 거미줄을 걷습니다.
후~ 후~

헙...........징그러워요 ㅠ_ㅠ
왜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거미줄을 걷어요? 거미의 입장에서 보면 삶의 터전인데..
전 모기도 잘 안잡습니다.
아주 많이 물어 뜯지 않으면 그냥 참죠. ㅡㅡㅋ
스파이더~ 맨 영화도 있었죠.
거미줄을 걷어요? 거미의 입장에서 보면 삶의 터전인데..
전 모기도 잘 안잡습니다.
아주 많이 물어 뜯지 않으면 그냥 참죠. ㅡㅡㅋ
스파이더~ 맨 영화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