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람들 노는 것 보면 웃깁니다. 정보
가끔 사람들 노는 것 보면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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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허물은 알지도 못하고 혹여 알아도 그쯤이야 하면서
남의 허물은 작은 티클하나 봐줄수 없다며~~열을 토하고
..
..
..
...정말 웃기십니다....
..
추천 피해 게시판 보고 와서 그 글 쓴 분 저도 한번 아니 두번 정도 컨택있어서
그 글에 댓글달려다가 여기서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기에
글 남깁니다...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작업에 그 만한 돈은 주기 싫어서 여기 저기 찝접대며
돌면서 작업의뢰를 할꺼고 잘해주면 앞으로도 더 많은 걸 주겠다며
10~20만원 푼돈으로 장난칠려고하면서 피해를 얼마나 당했지는 몰라도
그 글보고 '복걸 복'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니 솔직히 고소하다고 생각들던군요
제작의뢰에 당당히 사기가 어쩌고 저쩌고 잡히면 너죽고 나죽고 ~~지이랄 염병이네요
왜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만 보고 남의 배려은 없는 걸까요?
왜 사람들는 자기의 흉은 모르고 남의 것을 잡아내려고만할까요??
이게 요즘 인터넷문화의 하나의 병폐인가요??
네이버 지식 요청을 하면 당연히 누가 댓글을 달아 풀어줘야하고
시원찮으면 욕하고 신고하고 당연히 내가 받을 권리라고 생각하는게
소위 IT 강국의 조건인가요....쩝
.
.
.
.
.혹시라도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가져보고 생각해보셨다면 그거 세상 바르게
사는 방법아니라는 걸 금방 아실겁니다....좋은 사람만 보고 살수는없지만,
어느 사이트(인터넷안에서)든지 왜 이런 사람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지~~
그걸 인정을해줘야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연의 자정능력이라고 있습니다. 그것또한 그 안의 속한 모든 생명들이
열심히 자기가 해야 할 역활을 할 때 더러운 물이 맑은 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도 하나의 소속원이라고 넘기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은
너무 심하다며 먼저 이해하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만약 너무 심하다 싶고
자신이 떳떳하고 있어야 할 자리라면 변명 아니 정당한 의견을 다시 개재 할 것입니다.
멘토 역활은 아니지만 옴부즈맨역활은 해야되지않을까요???
여기서....나누면서 지낼려면요??
남의 허물은 작은 티클하나 봐줄수 없다며~~열을 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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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십니다....
..
추천 피해 게시판 보고 와서 그 글 쓴 분 저도 한번 아니 두번 정도 컨택있어서
그 글에 댓글달려다가 여기서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기에
글 남깁니다...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작업에 그 만한 돈은 주기 싫어서 여기 저기 찝접대며
돌면서 작업의뢰를 할꺼고 잘해주면 앞으로도 더 많은 걸 주겠다며
10~20만원 푼돈으로 장난칠려고하면서 피해를 얼마나 당했지는 몰라도
그 글보고 '복걸 복'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니 솔직히 고소하다고 생각들던군요
제작의뢰에 당당히 사기가 어쩌고 저쩌고 잡히면 너죽고 나죽고 ~~지이랄 염병이네요
왜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만 보고 남의 배려은 없는 걸까요?
왜 사람들는 자기의 흉은 모르고 남의 것을 잡아내려고만할까요??
이게 요즘 인터넷문화의 하나의 병폐인가요??
네이버 지식 요청을 하면 당연히 누가 댓글을 달아 풀어줘야하고
시원찮으면 욕하고 신고하고 당연히 내가 받을 권리라고 생각하는게
소위 IT 강국의 조건인가요....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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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가져보고 생각해보셨다면 그거 세상 바르게
사는 방법아니라는 걸 금방 아실겁니다....좋은 사람만 보고 살수는없지만,
어느 사이트(인터넷안에서)든지 왜 이런 사람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지~~
그걸 인정을해줘야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연의 자정능력이라고 있습니다. 그것또한 그 안의 속한 모든 생명들이
열심히 자기가 해야 할 역활을 할 때 더러운 물이 맑은 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도 하나의 소속원이라고 넘기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은
너무 심하다며 먼저 이해하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만약 너무 심하다 싶고
자신이 떳떳하고 있어야 할 자리라면 변명 아니 정당한 의견을 다시 개재 할 것입니다.
멘토 역활은 아니지만 옴부즈맨역활은 해야되지않을까요???
여기서....나누면서 지낼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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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억... 화가 많이 나셨는.....
의외.. 그리고 답답한 상황이 많은거 같아요 실제 상황에선..
심지어.. 계약서에 공증까지 마치고도 사기 치시는 분은 치더라는거죠..
말다했죠..
우리나라 원래 좀 이런 면이 있죠. 쩝..;;
전 싸이트 실시간으로 작업 과정을 모두 보여주며 작업합니다.
언제나 볼 수 있게.. 이거 사실 좋지 않다고 보는데.. 워낙에 의뢰자분들이 염려들을 하시니깐..
이젠 좀 차별화해서 노출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만..;;
금액도 가급적 선불 내지 반반으로 가고 있음. 후불 해주면 막판에 트집 잡고 돈 떼보려는 분들도 가끔 보이시고
이래 저래 피곤한 점이 많더군요.
언젠가 어떤 분이 쓰신 글처럼...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지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믿어주기만을 바라고 정작 자신은 상대를 믿을려고 하지 않는다면
무슨 거래가 되겠느냐고..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가끔.. 사기 당하고 사는게 인생이겠지만...
가급적 서로 따스한 관계만 이어져갔으면 합니다.
이래 저래...
의외.. 그리고 답답한 상황이 많은거 같아요 실제 상황에선..
심지어.. 계약서에 공증까지 마치고도 사기 치시는 분은 치더라는거죠..
말다했죠..
우리나라 원래 좀 이런 면이 있죠. 쩝..;;
전 싸이트 실시간으로 작업 과정을 모두 보여주며 작업합니다.
언제나 볼 수 있게.. 이거 사실 좋지 않다고 보는데.. 워낙에 의뢰자분들이 염려들을 하시니깐..
이젠 좀 차별화해서 노출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만..;;
금액도 가급적 선불 내지 반반으로 가고 있음. 후불 해주면 막판에 트집 잡고 돈 떼보려는 분들도 가끔 보이시고
이래 저래 피곤한 점이 많더군요.
언젠가 어떤 분이 쓰신 글처럼...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지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믿어주기만을 바라고 정작 자신은 상대를 믿을려고 하지 않는다면
무슨 거래가 되겠느냐고..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가끔.. 사기 당하고 사는게 인생이겠지만...
가급적 서로 따스한 관계만 이어져갔으면 합니다.
이래 저래...
.. 그러네요.. 이글을 봐도 웃기네요..
본문 서두에..
->자기의 허물은 알지도 못하고 혹여 알아도 그쯤이야 하면서
남의 허물은 작은 티클하나 봐줄수 없다며~~열을 토하고.. ->
돌고 도는듯한..
보면 웃기신다니..저도 웃기네요.. ㅋㅋ
본문 서두에..
->자기의 허물은 알지도 못하고 혹여 알아도 그쯤이야 하면서
남의 허물은 작은 티클하나 봐줄수 없다며~~열을 토하고.. ->
돌고 도는듯한..
보면 웃기신다니..저도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