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정보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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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또 진지한 글이네. 타이틀에 걸리는. ㅎㅎ
직딩일 땐... 몰랐는데..
어케 좀 살짝 고민되기도 하네요.
은근 소심해선지..
사기 두세번 당하고 보니깐.. 자신감이 확 떨어지고.. 흐흐;;
중소기업이라 그럭저럭 진급도 빨르고 괜찮았었는데..
사장님이 탈세해서 세무 조사 연타석만 안맞았어도.. 하하하;;
일은 빡셔도 나름 짠밥 되고 괜찮았는데.. 하하;;
마음 약해지고 하니깐..
살짝.. 현실이 겁나기도 하네요.
나이 먹는건가? -_ㅜ
어머니께!!
아침에 화이팅!!!하고 같이 외쳤는데.. 힘내야지.
모두.. 화이팅하길 바랍니다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I ought therefore I can!!!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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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힘내세요~


아놔.. 우는 사진 올리면.. 뭐.. 제가 거지 되서.. 지하철 노숙자 된 거고..
그래서... 삶의 희망을 잃어서 글 쓰고.. 그래서 위로 받는 분위기잖아요. 헉헉.. ㅎ
그래서... 삶의 희망을 잃어서 글 쓰고.. 그래서 위로 받는 분위기잖아요. 헉헉.. ㅎ

허허허 ;; 싸부 .. 세상은 다 그런거랍니다 ...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커가는게 아니겠어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일수없듯이 ...
뭐 전 그런거 같아요.. 실패를 맞본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실패없이 상승곡선만을 타게 되면 그닥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지도 않고 ...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커가는게 아니겠어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일수없듯이 ...
뭐 전 그런거 같아요.. 실패를 맞본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실패없이 상승곡선만을 타게 되면 그닥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지도 않고 ...

전 바닥을 쓸었는데요? 좀 날라댕기고 싶어요. ㅋㅋㅋ
일 할 땐.. 좀 무서운 스타일이라.. 팀원이든 아래든 위든 절 좀 싫어함.
회사서 좀 투쟁적이었음. 쩝;;
일 할 땐.. 좀 무서운 스타일이라.. 팀원이든 아래든 위든 절 좀 싫어함.
회사서 좀 투쟁적이었음. 쩝;;

힘내세요~ 2


아 이상하잖아요.
자꾸 노숙자 이미지가 겹치지는건 왜지. 아흑.
자꾸 노숙자 이미지가 겹치지는건 왜지. 아흑.


지금은 몰라도.. 예전에.. 어떤 드라마서 어떤 주인공이 한 말이 와닿더라구요.
"사는건 전쟁입니다.."
"사는건 전쟁입니다.."




전 찰 정도로 잘나질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내가 미쵸 ㅠ_ㅠ
아놔.. 말을 왜 글케 승화시키시징.. ㅋㅋ
아놔.. 말을 왜 글케 승화시키시징.. ㅋㅋ




장난인거 아시죠? ^____________^

크레이~~지 보이~~ ㅋ

I ought therefore I can!!!
맘에 드는데요 ?
맘에 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