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ㅠㅠ

저는 아이콘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미지를 깔끔하게 확대해주는
신기한 프로그램이 생긴줄 알고 글을 남겼던 거랍니다.

근데 그런건 아직 없는것 같네요~ ^^

손실 없이 쉽게 벡터화시킨다던가.. 그런건 아직인거 같네요..
출력 일을 하게 되면 어이 없는 파일도 거대화(?)시켜야할 일들이 많이지는데...
그로 인한 노하우가 생기긴 하지만.. 작은 파일 간의 손질은 여전히 어렵죠.
커다란 출력물의 경우.. 대개는 근접해서 보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이미지 결손이 생겨도 크기로 커버하지만...
화면상의 작은 이미지 간의 확대 축소 상의 결손은 커버하기 어려운건 사실인 듯..
대개 근접해서 보는 것이 목적이니깐..
현재로선 딱이 구미에 땡기는 프로그램이 없는걸루 압니다.
어느 정도 해주는 것들은 몇몇 널려 있지만... 그렇게 땡기진 않더군요.
더우기 아이콘 수준의 소형의 경우는 정말 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