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 정보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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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라고.. 공부하고...
남자는 군대가고..
취직해서 돈 벌고..
결혼하고..
여자분들은 아이 낳고..
부부가 그렇게 살면서....
아이가 커가면 자신들은 조금씩 잊혀가고..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그러다 늙어져..
그 마지막을 보게 되고....
어찌 보면 참 허무한게 인생사인 듯..
바둥거리며 살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고.. 시기하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매순간 열심히 사는 것이 답에 가까웁고.
또 어찌 보면 단지 열심히 산다는 것만이 다는 아닌 거 같고...
뭔가... 열심히 뛰는 것을 넘어..
자신을 느끼고... 꿈에 가까워지려 애쓰고..
더불어..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느끼는 과정...
필요할 듯 하네요.
아..
간만에 작업도 비교적 잘되어서 여유롭게 글 남겨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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