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도 그렇듯..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도.. 중간 에이전시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 경우 주의해야할 것들이 있을텐데..
그 중에 하나가...
최종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을 하는게 아니고 중간에 누가 끼어 있으므로..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거..
중간 에어전시가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해주지 않거나...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에게 책임 전가를 할 수도 있다는거..
이쪽 일도 대외 이미지란 것.. 신용이란 것이 중요한데...
문제가 있을 시..
최종 클라이언트와 직접 접촉할 길이 없으므로..
중간에서 오도를 해버리면 졸지에 바보로 남을 수 있다는거...
물론 나쁜 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하고도 오히려 별루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에..
가급적 직접 거래를 하고..
부득이 중간에 끼고 갈 때엔 그 에이전시의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고..
필요하다면 최종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득하여 연락할 통로를 마련해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관련법은 허점이 심하게 많기에..
법을 잘 모르다간 엉뚱한 피해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듯 합니다.

모두 주의해서 거래에 임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관리자님. 죄송한데. 짤방 이거 옵션 처리하면 안되나요?
의외로 글 쓸 때 귀찮은 듯 합니다.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