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 탄 :: 까장님과 나] 째려보기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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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정말...........제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왔나 봅니다....ㅡㅡ
상황은....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제가 아침으로 싸온 두유를 꼴딱 마셔버린....울 까장님......
배가 고파두....이것만 끝내놓고 먹을려고 했건만......
너무 미운 나머지.... 졸라 구박했습니다.....
한 나 :: 아따~!! 까장님~!! 배고픈 여직원의 아침을 뺏어 묵으면 써요?
까장님 :: ㅡ.ㅡ 니는 나중에 또 사묵어라~(메렁~~)
한 나 :: ㅡ"ㅡ 아이~~~~~~~~C~~ 돼지~
까장님 :: ㅡ.ㅡ++++++++++++
한 나 :: (조그맣게 한다는게 그만..) 째려보기는.......(헉)
까장님 :: 이런......삐리리~~ 퍽~!! 퍼버벅~!! (무조건 패고 본다)
한 나 :: (눈 앞에 뵈는게 없다...오직 까장님의 머리가 있을 뿐.... 있는 힘을 다해서 박치기를 했다.) 퍽~!!(호박깨지는 소리)
순간.....까장님은 머리를 움켜쥐고 책상에서 20분 동안 괴로워했다...ㅡ.ㅡ
(정말.....가공할 만한 박치기가 아닌가.....)
그 뒤로.....목 잡고 흔들렸지만.....ㅡㅡa 담부터는
얼굴 앞에 침을 튀기며 머라고는 안 할꺼다....호호홍.
ps. 편한 사이에도 예절은 존재한다.....반성하자...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9:00:48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상황은....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제가 아침으로 싸온 두유를 꼴딱 마셔버린....울 까장님......
배가 고파두....이것만 끝내놓고 먹을려고 했건만......
너무 미운 나머지.... 졸라 구박했습니다.....
한 나 :: 아따~!! 까장님~!! 배고픈 여직원의 아침을 뺏어 묵으면 써요?
까장님 :: ㅡ.ㅡ 니는 나중에 또 사묵어라~(메렁~~)
한 나 :: ㅡ"ㅡ 아이~~~~~~~~C~~ 돼지~
까장님 :: ㅡ.ㅡ++++++++++++
한 나 :: (조그맣게 한다는게 그만..) 째려보기는.......(헉)
까장님 :: 이런......삐리리~~ 퍽~!! 퍼버벅~!! (무조건 패고 본다)
한 나 :: (눈 앞에 뵈는게 없다...오직 까장님의 머리가 있을 뿐.... 있는 힘을 다해서 박치기를 했다.) 퍽~!!(호박깨지는 소리)
순간.....까장님은 머리를 움켜쥐고 책상에서 20분 동안 괴로워했다...ㅡ.ㅡ
(정말.....가공할 만한 박치기가 아닌가.....)
그 뒤로.....목 잡고 흔들렸지만.....ㅡㅡa 담부터는
얼굴 앞에 침을 튀기며 머라고는 안 할꺼다....호호홍.
ps. 편한 사이에도 예절은 존재한다.....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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